윤남노 간강게장 위치 어디 가격 메뉴 예약 시간 주차 기본 정보
윤남노 간강게장 위치 어디 가격 메뉴 예약 시간 주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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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가 찾은 간장게장집, 위치와 동선부터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윤남노 셰프가 거뜬히 추천한 곳은 바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먹깨비 간장게장 해물아구찜’이에요. 지번으로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92 1층에 있고,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금방 찾을 수 있는 역세권 식당이에요. 출구에서 장안동사거리 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장평중학교 부근에 붙어 있어서, 처음 가도 이름 표지판만 보고 바로 눈에 들어오는 편이라 길 찾기 부담이 거의 없어요.
이 날은 저녁 시간에 장한평역에서 내려 걸어갔는데, 평일 저녁에도 식당 앞에 제법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보고 ‘이제 막 유행타는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대중교통으로 오기 너무 편한 위치라서, 윤남노 셰프가 이곳을 자주 찾아 먹는 이유도 어느 정도 납득이 가더라고요. 특히 회사 근처가 강남이나 동대문 쪽인 분들은 퇴근 후 술 한잔, 혹은 주말 가족 모임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좋은 위치예요.
24시간 운영이라 시간 걱정 없어요
이 식당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24시간 영업이라는 점이에요. 예능 프로그램에 나올 때도 “24시간 간장게장 맛집”으로 소개될 만큼, 밤늦게까지 혹은 새벽에 찾아도 문을 열어둔다는 점이 사람을 꽤 끌리게 해요. 실제로 저녁 8시대에 가봤는데도 자리가 거의 다 찼고, 식사 후에도 포장하러 오는 분들, 테이크아웃 나오는 게장 통이 보일 정도로 제법 늦은 시간까지도 사람 오가는 모습이었어요.
주말에는 점심 시간대에도 꽤 밀리고, 특히 저녁 7시~9시 사이가 가장 붐비는 편이라 여유 있게 가고 싶다면 예약이 가능하다면 미리 잡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이 글 기준으로는 공식 홈페이지나 예약 앱을 통한 예약이 따로 공지된 상태가 아니라, 현장 전화나 방문 시 바로 잡는 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가능한 시간대가 조금 늦어도, 점심 12시~1시 전후나 저녁 10시 이후에 가면 자리 확보가 조금 수월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메뉴 구성과 실제 가격대는?
이곳의 메뉴는 간장게장을 핵심으로, 꽃게탕·낙지·아구찜·연포탕 등 해물 요리가 한 그룹을 이룹니다. 간장게장은 소사이즈 기준 가격이 58,000원 전후로 시작하고, 꽃게탕은 중 사이즈 기준 65,000원 전후 정도로 형성되어 있어 해물 전문점 치고는 예산이 어느 정도 잡혀야 하는 편이에요. 다만 게장 양이 꽤 넉넉하고, 기본 반찬 구성이 좋다 보니 2명 이상이서 나누면 한 접시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꽃게탕을 주문하면 게 한 마리에 김이 빠지지 않는 국물이 나오고, 그 안에 채소와 함께 본고장스러운 얼큰함이 강해요. 여기에 낙지는 따로 나오는 게 아니라 꽃게와 함께 버무려져 올라오기 때문에, 매콤한 양념에 젓가락이 계속 가는 구성이에요. 또 아구찜, 연포탕, 전복찜 같은 메뉴도 함께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처럼 여러 명이 한 번에 다양한 해물을 맛보고 싶을 때도 편해요.
간장게장 맛과 기본 구성은 어떤 느낌?
간장게장은 짠 편이 아니라, 깊은 풍미와 단맛이 같이 나는 타입이에요. 소금기가 너무 강하게 찌지 않고, 꽃게 특유의 단맛이 먼저 느껴지고 그 뒤에 살짝 깊은 간장 맛이 남아 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게살은 꽤 탱글탱글하게 씹히고, 알도 꽉 차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에 퍼지는 식감이 제법 인상적인 편이에요.
기본 반찬은 김치, 깍두기, 각종 나물 반찬이 나오고, 여기에 국물이 한 가지가 같이 나오는데, 이 국물이 꽃게탕 아니면 간장게장 국물에서 재탕해낸 느낌이라 밥 말아 먹기에도 좋았어요. 저녁에는 많은 사람들이 게딱지비빔밥을 별도로 주문해서 비벼 먹는 모습이 보였는데, 게장에서 퍼낸 비린 기가 거의 없고, 오히려 바다 내음이 깔끔하게 느껴져서 비주얼보다는 맛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았다는 후기를 들었어요.
예약·시간대·혼밥·혼술 가능 여부
일단 이곳은 24시간이라 시간 자체는 크게 제한이 없지만, 인기 맛집이라 오후 7시~9시 사이에는 자리가 거의 다 찬 상태를 여러 번 보았어요. 그래서 가족 모임이나 친구 모임처럼 4인 이상이면, 전화로 어느 정도 시간을 잡고 가는 게 훨씬 여유가 생깁니다. 다만 공식 예약 사이트가 따로 공지된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현장 예약이나 전화 문의로 예약을 받는 편이라 방문 전에 전화 한 통을 먼저 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혼밥·혼술로 들러도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에요. 카운터 자리나 2인용 테이블이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어서, 혼자 가서 간장게장 한 접시와 꽃게탕 한 그릇, 혹은 꽃게탕만 시켜도 꽤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술 한 잔과 함께 가볍게 먹고 싶을 때 소주 한 병 + 작은 사이즈 간장게장 조합이 많이 보였어요.
주차 여부와 주변 동선
이 식당은 지하철역 3번 출구 바로 앞 도로 쪽에 있어서, 차로 오려면 주위 주차 상황을 미리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도로변에 가게 앞에 전용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는 구조는 아니고, 주변 주택가와 학교(장평중학교 부근)가 붙어 있어서 근처 노상주차나 상가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차를 가져가지 않고 지하철로 이동했지만, 같이 간 친구 중 한 명이 차를 끌고 왔는데, 5호선 장한평역 주변에 있는 공영주차장과 상가 주차시설을 이용했고, 1시간 정도 머물러도 크게 부담이 없던 정도였어요. 다만 주말 저녁에는 주변이 꽤 붐비는 편이라, 주차를 꼭 잡아야 한다면 주차장 위치를 미리 네이버/카카오 지도로 체크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위기·인테리어·실제 방문 느낌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 간격이 생각보다 넓어서, 옆 테이블에 시선이 자꾸 갈 정도가 아니라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천장이 높고 조명이 생각보다 밝은 편이라, 밤에도 약간 어두운 포장마차식 분위기라기보다는 ‘조금 정돈된 해물집’ 느낌이 강해요.
원목 느낌이 나는 테이블과 간단한 조명이 모여서, 사장님의 기본적인 노력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어요. 특히 단체 손님들이 많이 보여서, 4~6인 테이블이 여러 개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 회식, 동창 모임까지 조금 넉넉하게 앉아서 먹기 좋았어요. 윤남노 셰프가 이곳을 추천한 이후로는, 주말에는 젊은 층과 40~50대 연령대가 반반 섞여 있는 편이라 분위기도 꽤 활발한 편이에요.
윤남노 셰프가 추천한 맛집,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까?
이 곳은 해물이 좋아서 혼자라도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사람, 가족 모임이나 회식에서 ‘맛이 확실한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특히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비린 맛에 예민한 편이라면 해산물이 조금 걱정될 수 있지만, 이곳 간장게장과 꽃게탕은 비교적 깔끔하고 화한 맛이 강해 입맛 잡기 좋고, 술 안주로도 부담이 적은 편이었어요.
또 한 번 방문했을 때 느낀 점은, “이름값을 하는 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윤남노 셰프가 이곳을 추천한 이후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맛과 서비스가 꽤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이 강했어요. 그래서 장안동까지 가는 동선이 가능하다면, 24시간 영업이라는 점을 살려 늦은 저녁 혹은 새벽에 해물 한 번 제대로 먹고 싶을 때 딱 맞는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