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청국장 용인 금성식당 가격 메뉴 예약 위치 시간 주차 기본 정보
전현무계획 청국장 용인 금성식당 가격 메뉴 예약 위치 시간 주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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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으로 다시 뜬 용인 금성식당 청국장
요즘 다시 TV 방송으로 뜨는 ‘용인 청국장 집’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금성식당이에요. MBN 예능 〈전현무계획3〉 24화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용인 먹트립의 첫 끼로 찾은 곳이기도 해서, 방송이 끝나고부터는 “전현무가 먹은 청국장 집”이란 말이 자연스럽게 따라다녔어요. 실제로도 연예인 사인이 빼곡하게 붙어 있는 내부 분위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이제야 왜 이렇게 유명한지 알겠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금성식당 위치와 찾아가는 길
금성식당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남평로 16번지에 위치해 있어요. 용인에서 남사·양지 쪽으로 올라가면, 토속식당들이 몰려 있는 골목에 들어서게 되는데, 길 옆에 “청국장”이라고 크게 적힌 간판이 여러 개가 보이면 그 길을 따라가면 바로 보입니다. 네비에 “용인 금성식당”이나 “양지 금성식당”이라고만 입력해도 비교적 금방 도착하게 되는데, 주변이 조금 시골 느낌이라 길이 한 번쯤 헤맬 수 있으니, 도착하기 전에 미리 주차장 크기와 주변 상황을 한 번쯤 확인해 두는 편이 좋아요.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금성식당은 09:00부터 21:00까지 영업하는 편이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충분히 시간을 맞춰 방문할 수 있어요. 다만 주말에는 줄이 꽤 길어질 수 있어서, 가능하면 11시 전후나 14시 전후 등 “점심의 틈”을 노려서 가면 자리 배정이 수월해요.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월요일 휴무’라는 점이에요. 월요일에만 문을 닫기 때문에, 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요일을 꼭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주차는 식당 바로 옆에 약 70대 규모의 전용 주차장이 있어 밥 먹는 동안은 주차 걱정이 크게 없어요. 다만 방송 이후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말에는 거의 만차에 가까운 상태가 될 때도 있어서, 특히 오후 12시에서 13시 사이에는 조금 일찍 도착하는 편이 수월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길이 넓은 편이라 회전이 원활하지 않아 보이지만, 주차장이 꽤나 넓게 잡혀 있어서 차로 찾기 불편한 편은 아니에요.
메뉴 구성과 추천 코스
메뉴판을 보면, 맨 위에 닭백숙, 오리백숙, 닭볶음탕 같은 메뉴가 있지만, 실제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청국장’과 ‘두부찌개’를 위해 오는 편이에요. 직접 담근 청국장과 손두부가 대표 메뉴라서, 새로운 메뉴라도 보게 되면 일단 청국장을 기본으로 깔고, 그 뒤에 손두부나 두부찌개를 한 번씩 섞어 보는 게 가장 무난한 구성이에요.
최근 가격 기준으로는 청국장찌개가 12,000원, 두부찌개도 12,000원, 손두부는 7,000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어요. 서울에서 먹는 청국장 가격과 비교해 보면 조금 비싼 편이지만, 국산 콩으로 직접 만드는 청국장과 손두부, 토종닭 백숙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대비 만족도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특히 가족 단위로 방문하면, 청국장 2인분, 두부찌개 1인분, 손두부 1접시, 그리고 반입이 가능한 토종닭 백숙을 한 번씩 섞어 먹으면, 세 사람 기준으로도 한 끼로는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청국장 맛과 반찬 구성
이곳의 청국장은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드는 타입이라서, 국물이 묵직하면서도 콩 향이 확 닿아요. 첫 국물 한 숟갈을 먹었을 때 느껴지는 ‘ States’이 아니라, 오히려 집에서 할머니가 끓여주었던 그 느낌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자로 떠서 올라오는 두부 조각까지 쫄깃하고, 밥을 조금씩 푹 적셔서 먹으면 밥 한 공기를 넘어가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반찬은 전형적인 가정식 조합이에요. 김치, 나물, 다시마 요리, 간단한 전류가 나오는데, 특히 옆 자리에서 손님이 “김치 반찬만으로도 한 끼 끝났겠다”라고 말할 정도로 반찬 퀄리티가 꽤나 탄탄한 편이에요. 고기 반찬은 없지만, 청국장 국물과 반찬만으로도 충분히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특히 위가 약하거나 속이 더부룩한 날 찾기 좋은 집이에요.
손두부와 두부찌개의 매력
손두부는 7,000원 정도로 가격이 가장 저렴한 편이지만, 가장 인기 메뉴 중 하나예요. 두부가 작게 썰려서 나오기 때문에, 술 안주로도 좋고, 국물에 살짝만 적셔서 먹어도 콩맛이 제대로 느껴져요. 청국장 국물에 살짝 찍어 먹으면, 두부의 단맛과 청국장의 짭쪼름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한 접시를 금방 비워버리곤 했어요.
두부찌개는 청국장만큼 묵직하진 않지만, 두부의 촉촉한 식감과 국물의 깊은 맛 덕분에 “청국장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두부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메뉴예요. 청국장과 두부찌개를 같이 시키면, 한 사람은 청국장 위주로, 다른 사람은 두부찌개 위주로 먹으면서 서로 국물을 섞어 먹을 수 있어서, 가족끼리 가도 한 번씩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에요.
예약과 방문 팁
이곳은 예약이 가능한 편이지만, 전화번호가 공식으로 안내되어 있는 편은 아니에요. 대신 일부 블로그와 맛집 정보 사이트에는 031-338-3366 번호가 안내되어 있어서, 미리 방문 전에 한 번씩 전화 통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다만 정기적인 예약제가 아니라 편한 시간에 전화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면 더 수월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말이나 방송 이후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오후 12시 직전, 혹은 15시 전후에 가면 대기열이 한 번씩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 더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해요. 또, 금성식당은 45년 전통의 토속식당으로, 1대 할머니부터 현재 3대째가 이어받아 운영하는 집이라, 내부에는 오래된 인테리어와 함께 연예인 사인들이 가득 붙어 있어, 식사 외에도 “사진 한 장” 정도 남기기 좋은 분위기도 가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