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편스토랑 50억 아파트 공개 추사랑 모델 피지컬 유토 사윗감으로 인정한 사연

야노시호 편스토랑 50억 아파트 공개 추사랑 모델 피지컬 유토 사윗감으로 인정한 사연

admin avatar
  • admin
  • 5 min read
야노시호 유토
야노시호 유토

야노시호, 편스토랑에서 다시 공개된 ‘50억 도쿄 집’ 이야기

‘더러운 50억 도쿄 집’이라는 표현, 한 번 들으면 잘 잊히지 않는 말이죠.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와 추사랑 모녀의 일상이 다시 공개되면서, 이 집 이야기가 또 한 번 화제가 됐어요. 이미 유튜브와 여러 예능에서 여러 번 언급됐던 집이라 그런지, 방송을 보면서 묘하게 익숙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추성훈이 처음 이 집을 공개했던 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었고, 당시 도쿄 한복판에 위치한 약 50억 원대 고급 아파트가 그대로 담기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어요. 다른 연예인들처럼 일부러 치우고 정돈한 모습이 아니라, 정말 ‘살고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죠. 그래서인지 영상이 돌 때마다 주변에서도 “야, 봤어? 진짜 집이 저렇대”라며 화제에 올랐던 기억이 나요.

야노시호 유토

부부싸움과 야노시호의 솔직한 고백

이 집 공개가 단순한 구경거리로 끝난 건 아니었어요. 추성훈이 집을 공개할 때 아내에게 제대로 상의도 안 했다고 밝히면서, 뒤로는 부부싸움까지 이어졌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여러 방송을 통해 전해졌죠. 특히 MBC ‘라디오스타’에서 추성훈이 “아내 몰래 그냥 했다”고 말하면서, 리얼한 집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야노시호 입장에서는 남편의 선택이 달갑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집 공개 영상이 화제가 된 뒤, 레스토랑에서 울면서 싸웠다고 고백할 정도로 감정적으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야 친구가 “재미있는 영상이 있다”고 알려줘서 스스로 영상을 보게 됐는데, 모르는 이야기들이 오가고 정리되지 않은 집이 그대로 노출된 모습을 보면서 부끄럽고 화가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죠. 저도 방송을 보면서 ‘내 집이, 내가 준비도 못 한 상태로 갑자기 세상에 나간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니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됐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이 집 공개가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인 관심을 가져다주었다고, 야노시호가 직접 밝힌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고, 추성훈도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게 되면서 “집 공개가 다행이었다”고까지 말한 걸 보면, 처음에는 눈물과 싸움으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가족의 또 다른 에피소드로 자리 잡은 느낌이었어요.

편스토랑에서 다시 터진 ‘가사도우미가 다 청소해’ 폭로

2026년 7월 방송된 ‘편스토랑’ 310회에서 야노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일상 VCR로 등장했을 때도, 이 50억 집과 ‘청소’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언급됐어요. 야노시호가 “내가 17세에 독립해 살면서 깜짝 놀란 게 있다”며 약간 잔소리 모드로 말을 꺼내자, 추사랑이 바로 “엄마 방 더러운 거?”라고 받아치면서 스튜디오 분위기가 확 달라졌죠. 그 순간 화면 넘어서 느껴지는 묘한 민망함과 웃음이 있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같이 웃음이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딸이 직접 ‘추가 폭로’를 한 셈이었어요. 추사랑이 “가사도우미 이자벨이 청소 다 하지 않냐”라고 쿨하게 말하자, 야노시호는 “엄마랑 이자벨이 다 한다, 엄마랑 아빠랑 같이 청소한다”고 서둘러 해명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죠. 하지만 붐이 “이거는 우리가 다 봤다”고 말하며 예전 영상들을 떠올리자, 결국 야노시호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웃으며 인정하는 흐름으로 이어졌어요.

이 장면을 보면서, 완벽하게 정돈된 집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줘야 할 것만 같은 ‘톱 모델’ 이미지 뒤에,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은 엄마의 모습도 그대로 드러난다는 게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야노시호 유토

172cm·48kg, 추사랑의 ‘워너비 피지컬’과 모델 DNA

이번 편스토랑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 중 하나는 추사랑의 폭풍 성장한 피지컬이었어요. 14세가 된 추사랑의 키가 172cm로 측정됐다는 결과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 출연진들이 모두 놀라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담겼죠. 키뿐만 아니라 몸무게도 약 48.75kg으로 알려지면서, MC들이 “피지컬이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을 쏟아냈어요.

“이게 14세 피지컬?”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추사랑의 키와 비율은 ‘워너비 몸매’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야노시호가 톱 모델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비주얼과 피지컬을 딸이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모습이라, 화면으로만 봐도 확실히 눈에 띄더라고요. 또, 도쿄 집 공개 당시에도 집보다 사람에 먼저 눈이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엔 성장한 추사랑이 그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은 느낌이었어요.

흥미로운 건, 추사랑이 단순히 마른 모델 체형이 아니라 운동 DNA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2026년 초 ‘전지적 참견 시점’ 방학을 맞아 한국에 온 추사랑이 172cm의 키를 자랑하며 킥복싱장을 찾아 강력한 펀치와 발차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졌어요. ‘파이터 아빠’ 추성훈의 유전자를 증명하듯, 남다른 운동 재능까지 보여줘서, 피지컬과 체력 모두 워너비로 자리 잡는 모습이었죠. 화면으로 보면서도 “저 나이에 저 키에, 저 움직임이면 진짜 안 울고 버티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인상적이었어요.

15대째 의사 집안 유토, ‘사윗감’으로 인정된 순간

편스토랑에서 또 하나 크게 회자된 장면은, 야노시호가 추사랑의 소꿉친구 유토를 ‘사윗감’으로 인정한 대목이었어요. 프로그램에서 야노시호가 추사랑에게 “너 남자친구 많지 않냐”고 묻는 장면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유토 이야기가 이어졌죠. 추사랑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단짝 친구 유토와 함께 출연하면서 일종의 러브라인처럼 보이는 장면들을 남겼는데, 그때부터 둘의 관계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이번 발언을 듣고 더 설렜을 것 같아요.

유토는 15대째 의사 집안 출신으로 소개되면서, 이미 ‘예비 의사’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친구예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유토가 추사랑의 일일 매니저를 자처해 서울 여행을 함께 했던 내용이 방송됐는데, 그때도 유토가 “이번 여행에서 사랑이에게 배운 게 많다, 다음에도 사랑이와 여행하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고 하죠. 그 자리에서 야노시호가 유토에게 “사윗감”이라고 웃으며 말한 장면은 이미 한 번 화제가 되었고, 이번 편스토랑에서는 그 감정이 더 확고해진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번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엄마가 죽을 때는 유토에게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 할 것 같다”고 표현하며, 사실상 유토를 사위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 말이 나오는 순간, 스튜디오에서도 웃음과 ‘심쿵’이 같이 터졌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살짝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죠. 개인적으로는, 요즘 예능에서 이런 ‘미래 사위’ 콘셉트가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오래 지켜봐 온 가족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면이라서 더 정겹게 느껴졌어요.

야노시호 유토

2026년 편스토랑이 보여준 이 가족의 현재

편스토랑과 여러 예능, 야노시호와 추사랑, 그리고 유토까지 아우르는 현재의 모습을 꽤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50억 도쿄 집 공개에서 시작된 에피소드는 이제 ‘더러운 집’이라는 유쾌한 꼬리표와 함께, 가사도우미 폭로, 호텔 방 정리 문제까지 계속해서 유머로 소화되고 있고요. 그 사이에 추사랑은 172cm 키와 워너비 피지컬을 가진 14세 소녀로 성장해 킥복싱장까지 접수하며, 모델 DNA와 파이터 DNA를 동시에 입증해 보이고 있습니다.

또 15대째 의사 집안 출신 유토와의 관계가, 단순한 방송용 러브라인을 넘어 엄마가 “사윗감”이라고 웃으며 인정할 정도로 깊어졌다는 점도 이 가족 스토리의 한 축을 이루고 있어요.

방송을 보면서 이런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화면 속 인물들이 어느새 친숙한 이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사는 집을 한 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아요.

Comment

Disqus comment here

admin

Writter by : admin

뉴스, 트렌드, 생활 정보까지 요즘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모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Recommende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