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셀 리오스 엘지 프로필 인스타 선수 경력 연봉 나이 국적

약셀 리오스 엘지 프로필 인스타 선수 경력 연봉 나이 국적

admin avatar
  • admin
  • 4 min read
약셀 리오스
약셀 리오스

약셀 리오스 기본 프로필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요즘 야구 팬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이름 중 하나가 바로 약셀 리오스예요.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를 방출하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약셀 리오스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게 되었거든요. 약셀 리오스는 1993년 6월 27일생으로 현재 32세이고, 푸에르토리코 카구아스에서 태어난 우완 투수입니다. 국적은 미국이지만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라 WBC에서는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으로도 뛰었어요. 키는 190cm, 몸무게는 97kg으로 투수로서 좋은 체형을 가지고 있고, 우투우타로 맡습니다.

약셀 리오스

약셀 리오스

메이저리그 6시즌 동안의 끈질긴 여정

리오스의 프로 야구 생활은 정말 굴곡이 많았어요. 2011년 드래프트 12라운드(전체 391번)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을 받으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는데, 12라운드라는 늦은 지명 순위를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위치까지 온 거예요. 푸에르토리코의 닥터 콘치타 쿠에바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드래프트에 나왔는데, 입단 초기에는 늦은 편이었지만 끈기 있게 마이너 리그를 거치면서 6년 만에 마침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게 되었죠.

메이저리그 첫 시즌인 201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13경기에 등판해 1승 0패, 평균자책점 4.41의 성적을 기록했어요. 그다음 해인 2018년에는 36경기에 나와 3승 2패, 평균자책점 6.75로 조금은 부진했지만, 2019년에는 필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두 팀을 거치면서 14경기에 등판했습니다. 202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는 3경기에만 등판했던 데 이어,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치면서 23경기에 나와 3승 0패, 평균자책점 4.28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2023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는 3경기에만 등판한 뒤 레이노 증후군으로 시즌을 마감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는데, 이 시기가 리오스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을 거예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2026년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죠.

직구 160km 파이어볼러의 강속구 매력

리오스를 가장 특징짓는 것은 단연코 그의 강속구예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최고 시속 100마일(약 161km)을 기록한 우완 파이어볼러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야구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160km 직구가 얼마나 강력한지 아실 거예요. 특히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빠른 공은 항상 환영받는데, 리오스의 직구 최고 속도는 160km로 KBO 리그 외국인 투수들 사이에서도 상위권 수준이에요.

메이저리그 통산을 보면 92경기(93경기라는 기록도 있음)에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6.32, 98⅓이닝, 93삼진이라는 기록을 남겨요. 평균자책점이 6점대라 다소 부진해 보이지만, 마운드에서 보여준 직구의 위력과 잠재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기대할 만합니다. 특히 구위보다는 제구와 변화구 활용이 중요했던 KBO 리그에서, 리오스는 빠른 공을 바탕으로 한 공배합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

최근 LG 트윈스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유력하다는 소문이 더욱 사실처럼 들리고 있어요.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LG가 정말 치리노스를 교체하고 리오스를 영입할까?“라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거든요.

약셀 리오스

2026년 현재 소속과 계약 상황

2026년 현재 약셀 리오스는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 소속되어 있어요. 2026년 1월 16일 컵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는데, 이 계약은 부상 때문에 시즌을 보내지 못한 두 시즌 이후 다시 기량을 회복한 뒤 맺은 계약이었어요. 마이너 리그 계약이라는 점이 중요한데, 이는 트라이아웃을 통과하거나 구체적인 조건을 충족해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올라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연봉 관련 구체적인 숫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이너 리그 계약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보다는 낮은 수준일 거예요. 2021년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에는 마이너 리그 연봉을 받았고, 2026년 현재도 트리플A 레벨에서 경기하고 있기 때문에 KBO 영입 시에는 외국인 선수 최저 연봉 정도나 그 이상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아요.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연봉은 보통 연 5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 사이로, 리오스의 경우 마이너 리그 경력이 있고 나이가 32세라는 점을 고려하면 중간 수준의 연봉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직구 160km라는 강점을 가진 파이어볼러이기 때문에 구단 측에서 어느 정도 높은 금액을 제시할 수도 있을 거예요.

LG 트윈스 영입으로 기대되는 점

치리노스가 방출된 후 LG 트윈스는 즉각적인 외국인 투수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에요. 리오스가 영입되면 LG 마운드에 강력한 구위가 더해지면서 팀의 승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160km 직구는 KBO 리그 타자들에게 큰 위협이 될 거예요.

리오스는 구원 투수로 가장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요.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단거리 등판(1~2 이닝)을 했기 때문에, KBO 리그에서도 불펜 투수로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야구의 높은 타격 수준을 고려하면, 긴 이닝을 소화하는 선발보다는 짧은 이닝 동안 강력한 구위를 발휘하는 구원 투수가 더 유리하죠.

팬들 사이에서는 “리오스가 정말 LG에 온다면, 키움의 브래드 웹스터나 두산의 챈스 폴리 같은 불펜 에이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논의가 나오고 있어요. 실제로 리오스가 KBO에서 성공하면 32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몇 시즌 더 활동할 수 있을 거예요.

야구 팬으로서 약셀 리오스의 LG 트윈스 영입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한국 야구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LG 팬들은 물론이고 다른 팀 팬들도 리오스의 강속구를 하나의 볼거리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이제 LG 구단 측에서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Comment

Disqus comment here

admin

Writter by : admin

뉴스, 트렌드, 생활 정보까지 요즘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모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Recommende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