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축제 2026 가수 라인업 일정 기간 외부인 행사 정보

원광대 축제 2026 가수 라인업 일정 기간 외부인 행사 정보

admin avatar
  • admin
  • 3 min read
원광대 축제 2026
원광대 축제 2026

축제 이름과 일정을 먼저 확인했어요

이번에 다녀온 2026 원광대학교 축제는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WONSTIVAL: 대동일통’이었어요. 2026년 5월 12일 화요일부터 14일 목요일까지 3일간 원광대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열렸는데, 특히 대운동장 메인 무대에서 가장 뜨거운 분위기였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첫날 공연이 끝난 뒤라 분위기만 살짝 맡고 왔지만, 본 사람들이 말하길 개회식을 시작으로 야시장, 피크닉존 ‘대동휴원’, 포토부스 ‘대동네컷’, 포토존 ‘일통필름’, 퍼스널 컬러 진단, 키링·체인팔찌 만들기, 대동가요제 등 정말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었다고 해요. 익산에 있는 원광대라 접근성도 괜찮고, 전북 지역에서 가장 기대되는 대학 축제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원광대 축제 2026

3일치 가수 라인업이 진짜 놀라웠어요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역시 가수 라인업일 거예요. 2026 원광대 축제는 하루마다 완전히 다른 테마로 구성됐는데, 첫날 5월 12일에는 볼빨간사춘기, 선미, 크러쉬가 무대에 올랐어요. 볼빨간사춘기의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선미의 신나는 안무까지, 크러쉬의 감각적인 R&B까지 장르가 다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두 번째 날인 5월 13일에는 YENA(최예나), 민경훈, BIBI(비비)가 공연했는데요, YENA의 생기 있는 퍼포먼스와 민경훈의 감성 보컬, BIBI의 독특한 음악성이 어우러져 특히 전통적인 K-pop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마지막 날 5월 14일에는 로맨틱펀치, 멜로망스, N.Flying, 산다라박이 나오면서 축제를 마무리했죠. 로맨틱펀치와 멜로망스의 감성 발라드 듀오 편안함, N.Flying의 라이브 밴드 열기, 산다라박의 열광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3일 내내 정말 뜨거웠던 것 같아요. 솔로가수, 남돌, 여돌, 래퍼, 밴드 등등 라인업이 정말 다양해서 어떤 취향의 사람도 즐길 수 있었어요.

외부인 입장 가능 여부가 가장 궁금했어요

많은 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외부인 입장 문제였어요. 2025년경에는 공식적으로 외부인 입장이 발표되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2026년에는 상황이 조금 달랐어요. 원광대학교 총학생회 SNS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제가 찾은 정보로는 재학생 우선 입장 정책이 있었고 외부인도 일부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다만 정확한 외부인 입장 가능 시간과 구역은 공식 발표를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작년 축제에서는 재학생들이 우선 입장할 수 있는 재학생존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외부인 관객들이 입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해요. 저도 처음엔 외부인이 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실제로는 가능했던 구역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확실하지 않다면, 미리 학생회 인스타그램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원광대 축제 2026

캠퍼스 안쪽 부스 문화가 정말 독특했어요

메인 무대 공연도 훌륭했지만, 사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본 건 캠퍼스 곳곳에 깔린 부스 문화였어요. 야시장이 가장 인기 있었는데, 여기서 맛있게 먹고 나서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길이 진짜 좋았어요. 피크닉존 ‘대동휴원’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분위기 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이 다른 대학 축제와 차별화되더라고요.

포토부스 ‘대동네컷’과 포토존 ‘일통필름’도 정말 멋졌어요. 사진을 찍고 바로 인쇄해주는 방식이라 친구들과 함께 인증샷 남기기 좋았죠. 퍼스널 컬러 진단 부스도 있었는데, 축제 분위기 속에서 내 컬러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키링·체인팔찌 만들기 체험도 인기가 많았는데, 직접 만든 아이템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어서 더 의미 깊었어요. 대동가요제는 재학생 동아리들이 무대에 오르는 시간이었는데, 전문 가수 무대와는 또 다른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되찾은 대학 축제의 열기를 느꼈어요

2026년 원광대 축제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느낀 건, 정말 다시 학교에 가고 싶어지는 기분이었다는 거예요. 몇 년 전 코로나 때문에 축소되었던 대학 축제가 원래의 열정을 되찾은 것 같았어요. 캠퍼스 전체가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는데, 재학생들의 웃음소리와 노래 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기분 좋은 분위기였어요.

특히 익산이라는 지역 특성상 전라도의 따뜻한 정서가 느껴졌고, 캠퍼스의 편안함과 도시 축제의 열기가 잘 섞여있는 독특한 기분이었어요. 무대 앞에서 함성과 함께 부르는 노래는 정말 소중하더라고요. 전문 가수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구는 것도 좋지만, 주변 사람들과 함께 목청껏 소리 지르며 노래부르는 그 순간이 뭉클했어요. 특히 마지막 날 산다라박이 무대에 올랐을 때, 전 관객이 하나로 화합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순간을 사진으로만 남기지 않고 몸으로 체험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원광대 축제 2026

다음 해에도 다시 가고 싶어지는 축제였어요

2026 WONSTIVAL을 다녀오니 과연 왜 사람들이 대학 축제를 이렇게나 좋아하는지 이해가 갔어요. 3일 내내 볼거리, 먹을거리, 들을거리가 넘쳐났고, 특히 가수 라인업이 매년 올라가는 수준이라 다음 해에도 기대가 커져요. 볼빨간사춘기부터 산다라박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인 건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만약 다음 해에 원광대 축제를 계획 중이시라면, 미리 공식 SNS를 팔로우해서 외부인 입장 정보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피크닉존 돗자리는 필수로 가져가시는 게 좋아요. 야시장 음식도 맛있지만, 돗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는 경험이 더 특별하거든요. 2027년 축제도 기대되면서, 올해는 놓친 분들이 있다면 다음에는 꼭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

Disqus comment here

admin

Writter by : admin

뉴스, 트렌드, 생활 정보까지 요즘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모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Recommende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