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축제 가수 체험예약 먹거리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울산옹기축제 가수 체험예약 먹거리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 admin
- 2 min read
울산옹기축제 정보
작년 봄에 울산 울주 쪽으로 드라이브 가다가 외고산 옹기마을 간판을 보고 우연히 들른 적이 있어요. 그때 작은 규모의 이벤트에서 옹기 만져보는 재미에 푹 빠졌고, 올해는 제대로 된 울산옹기축제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2026년 축제가 ‘웰컴투 옹기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더 현대적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가 컸습니다. 마침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이 축제를 미리 알아봤어요.
축제 기간과 위치 알아보기
축제는 2026년 5월 1일 금요일부터 3일 일요일까지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번지쯤이 중심이에요. 마을 전체가 행사장이라 산책하듯 돌아다니기 딱 좋고, 주차는 협소할 수 있어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게 현명하대요. 저는 작년 방문 때 마을 입구에서부터 흙 냄새가 솔솔 풍겨 오는 게 아직도 생생해요. 마을 길을 따라 옹기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서,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이 돼요.
인기 가수 공연 기대돼요
마지막 날인 5월 3일 저녁 6시 30분에 옹기문화공원에서 ‘옹기콘서트 흔들어 재껴옹’이 열린다고 해요. 출연진이 홍경민, 정수라, 박성온, 정서주, 김경호 밴드라서 트로트부터 록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라인업이에요. 개막일에는 주제공연 ‘흙 묻은 어깨’가 있고, 드론쇼와 불꽃쇼로 밤하늘이 화려할 거예요. 콘서트 가려면 자리 잡기 일찍 가야 할 것 같아요, 작년 비슷한 행사에서 무대 앞이 금방 꽉 찼거든요. 이런 공연 보면서 옹기마을 야경 즐기면 정말 로맨틱할 것 같아요.
옹기 체험 예약 팁
옹기특별체험관에서 물레 체험과 ‘나만의 옹기 만들기’가 제일 인기인데, 회당 40명씩 6회차로 운영돼요. 예약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오전 10시와 12시에 티켓 배부하고, 1회차는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예요. 유료라 1,000원 정도 현금 챙기고, 시작 10분 늦으면 못 들어간대요. 저는 비슷한 체험 해본 적 있어서 손에 흙 묻히는 그 느낌이 중독적이었어요. ‘젊은옹기 잠깨어 오라’ 프로그램도 있어서 부산과기대 학생 작품 사기 좋고, 주민기획단 체험도 재미있을 거예요. 미리 시간표 확인하고 일찍 도착하세요.
먹거리 즐기기 추천
축제장에서 ‘옹기 삼겹살’이 대표 먹거리라 옹기 화로에 구워 먹는 게 특색 있어요. 부추전, 소고기 국밥, 떡볶이, 닭꼬치 같은 길거리 음식도 많고, 옹기맥주나 막걸리에 안성맞춤이에요. 마을 식당에서 비빔밥이나 국밥 먹어도 정갈하고 맛있대요. 체험하다 배고프면 바로 옹기 구이 사 먹었는데, 그 풍미가 아직도 생각나요. 주변 울주군 맛집으로 언양불고기나 바비큐도 가깝게 있어서 축제 후에 들르기 좋아요.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기
개막 퍼레이드 ‘옹기로 길놀이’로 시작해서 스탬프 투어, ‘옹기 게임랜드’, ‘옹귀의 모험’ 동화 투어까지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아요. 야간에는 ‘옹기 가마 불멍’과 ‘야화’ LED 전시가 분위기 내주고, 장인 작품 판매도 활기차요. 작년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옹기 게임 하며 신나서 웃던 게 기억나네요. 낮에는 옹기 시연 보고, 밤에는 불멍 하며 쉬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가요. 이런 프로그램들이 전통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해줘요.
방문 준비와 후기
여벌 옷과 모자, 물병 꼭 챙기세요, 흙 체험이 많아서요. 셔틀버스 확대됐으니 이용 편하고, 안전하게 즐기다 오세요. 올해 가보니 옹기마을의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집에 돌아와도 기분이 좋았어요. 전통이 살아 숨쉬는 이곳에서 보낸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