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뮐러 프로필 이혼 아내 부인 와이프 등번호 통계 게임 연봉 정보
토마스 뮐러 프로필 이혼 아내 부인 와이프 등번호 통계 게임 연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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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 17년 만의 이혼 소감과 커리어 끝무리
오늘은 독일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토마스 뮐러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최근에 큰 소식이 있어서 더 관심 있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바로 17년 동안 이어졌던 결혼 생활이 끝났다는 소식입니다.
17년 결혼 생활 끝, 이혼 소식의 진상
2026년 6월 초, 독일 축구계에서 큰 파장이 일었어요. 토마스 뮐러(37)가 아내 리자 뮐러와 결별했다고 발표됐거든요. 두 사람은 2009년 11월에 결혼해서 정말 긴 시간을 함께했어요. 변호사가 “상호 합의하에 헤어졌다"라고 공식 확인했고, 추가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여겨온 두 사람이라 공개 성명이나 추가 설명은 나올 가능성이 크지 않아요. 17년을 함께한 끝에 이뤄진 이번 결별은 세간의 떠들썩한 논란이나 진흙탕 싸움 없이 조용히 진행됐다는 게 중론입니다. 이런 조용한 이별 방식이 오히려 두 사람의 성품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아내 리자 뮐러, 말 조련사로 살아온 첫사랑
리자 뮐러는 토마스가 고등학교 때 사귄 첫사랑이에요. 결혼 전 이름은 사라 트레드였는데, 지금은 리사 뮐러라고 더 많이 불려요. 그녀의 직업이 특히 독특해요. 말 조련사 겸 준프로 승마 선수랍니다.
말 사육을 위해 농장을 가지고 있고, 래브라도 리트리버 두 마리와 살고 있다고 해요. 축구하고 승마라는 전혀 다른 세계를 살던 두 사람이 17년 동안 함께했다는 게 정말 인상 깊어요. 토마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기 전부터 동행했던 아내였죠.
등번호 25번, 바이에른 뮌헨의 상징
토마스 뮐러의 등번호는 정말 의미 있어요.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25번을 썼고, 이게 클럽에서의 상징적인 번호가 됐어요. 독일 대표팀에서는 13번을 썼는데, 이건 옛 게르트 뮐러의 등번호였어요. 성이 똑같은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죠.
팬들은 뮐러의 25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어요. 뮐러는 뮌헨 역사에 남을 선수로, 2008-09시즌 데뷔해 단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으며 주축 공격수로 성장했어요. 2012-13시즌 트레블 등 수많은 트로피를 팀에 안기며 헌신했죠.
지금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에서는 13번을 입고 있어요. 대표팀에서는 13번, 25번을 모두 썼었고 클럽에서는 25번이 기억에 남아요.
연봉과 통계, 커리어의 숫자로 읽기
토마스 뮐러의 연봉은 정말 수준급이에요. 바이에른 뮌헨 시절에는 주급으로 약 39만 유로(한화 약 5억 7천만 원)를 받았고, 연봉으로 계산하면 2,050만 유로(약 298억 원)였어요. 2025-26 시즌에는 연간 급여가 £12.6M(약 1,860만 유로)로 나타났어요.
현재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는 계약 첫해에 75만 달러(약 10억 원) 수준의 연봉을 받지만, 내년부턴 최대 1,000만 달러(약 139억 원)까지 오를 전망이에요.
통계는 정말 압도적이에요. 바이에른 뮌헨에서 공식전 743경기에 출전해서 247골 273도움를 기록했어요. 743경기는 바이에른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입니다. 분데스리가 통산 최다 도움은 173도움이고, 한 시즌 최다 도움은 21도움이에요.
독일 국가대표로는 A매치 131경기 45골를 기록했고, 2024년 유로 2024를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어요. 월드컵에서는 10골로 득점 10위권에 올라있어요.
게임 속 뮐러, ‘라움도이터’의 위대함
토마스 뮐러는 게임에서도 특별해요. ‘공간 연주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영어로는 라움도이터(Raumdeuter)라고 해요. 이 말은 FM 2015에서 그대로 윙어의 새 롤로 만들어졌어요.
기존의 게임 역할과 뮐러의 움직임은 천지 차이였어서 이전까지는 게임으로 구현하기 힘들었어요. 2015년에 라움도이터 롤이 추가되었지만, 그래도 뮐러의 움직임이 완벽하게 재현된 것은 아니라고 해요.
미드필더로 분류되는 선수들 중에서 압도적인 스탯을 보유해서 ‘스태트 괴물’이라고도 불려요. 2023년 현재 현역임에도 누적 스탯이 은퇴한 레전드 선수인 지네딘 지단, 호나우지뉴, 카카, 스티븐 제라드 등을 능가합니다.
독일 축구 잉꼬부부의 끝, 하지만 여전히 레전드
2026년 6월, 독일 축구 잉꼬부부의 끝이 왔어요. 하지만 토마스 뮐러의 커리어는 여전히 빛나요. 독일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한 선수로, 총 우승 횟수는 36회입니다. 원래는 토니 크로스와 같이 34회였지만, 밴쿠버에서 캐네디언 챔피언십을 우승하며 단독 1위로 올라섰어요.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25년을 보낸 클럽의 상징이자 ‘리빙 레전드’예요. 2024-25 시즌이 종료되면 뮐러는 35살로, 은퇴해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는 나이이지만 30대 중후반까지도 뛰는 선수들이 많은 현재에는 좀 이른 감도 있어요.
토마스 뮐러는 아직도 MLS에서 활약하고 있고, 독일 축구 팬들에게 여전히 가장 사랑받는 선수예요. 17년 만의 이혼 소식은 슬프지만, 그의 축구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