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포로 프로필 인스타 호날두 월드컵 기록 경신 국적 이적 등번호 연봉 나이 선수 경력

페드로 포로 프로필 인스타 호날두 월드컵 기록 경신 국적 이적 등번호 연봉 나이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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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포로
페드로 포로

페드로 포로, 토트넘 오른쪽을 책임지는 스페인 풀백 이야기

토트넘 경기를 자주 보시는 분들이라면 오른쪽 측면을 쉴 새 없이 오르내리는 선수가 눈에 익으실 거예요. 바로 스페인 출신 라이트백 페드로 포로입니다.

스포르팅 CP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빠르게 적응했고, 지금은 토트넘 오른쪽 측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죠.

저도 어느 경기에서는 일부러 포로만 따라가면서 플레이를 본 적이 있는데요. 공격할 때는 윙어처럼 올라가고, 수비할 때는 빠르게 자기 자리로 복귀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페드로 포로의 프로필부터 커리어, 플레이 스타일, 국가대표 이야기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페드로 포로


페드로 포로 기본 프로필

먼저 기본 정보부터 살펴볼게요.

페드로 포로의 본명은 페드로 안토니오 포로 사우세다(Pedro Antonio Porro Sauceda) 입니다.

1999년 9월 13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6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스페인 바다호스 인근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적은 스페인이며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체 조건은 키 약 173cm, 몸무게는 공식 자료 기준 69~71kg 정도입니다.

체격이 아주 큰 선수는 아니지만 민첩성과 폭발적인 스피드, 왕성한 활동량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지션은 기본적으로 오른쪽 풀백이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윙백이나 오른쪽 윙어처럼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트넘 경기를 보다 보면 “수비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공격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에서 시작된 커리어

포로의 축구 인생은 스페인에서 시작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CF 페랄라다를 거쳤고 이후 지로나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했습니다.

지로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결국 2019년 8월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을 결정하게 됩니다.

당시만 해도 어린 유망주였기 때문에 많은 팬들은 시티에서 바로 기회를 받을지 궁금해했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보다 더 중요했던 임대 생활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지만 포로는 곧바로 다른 팀에서 경험을 쌓게 됩니다.

먼저 레알 바야돌리드로 임대를 떠나 라리가 경험을 쌓았고 이후 포르투갈 스포르팅 CP에서 커리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스포르팅에서 활약하면서 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유럽 대항전에서도 꾸준히 뛰었습니다.

특히 빠른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는 스포르팅 팬들에게도 상당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전 스포르팅 시절 하이라이트를 다시 보면 지금 토트넘에서 보여주는 플레이와 거의 비슷한 장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장점을 꾸준히 유지하며 성장해 온 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토트넘 이적과 완전한 주전 자리

포로의 활약을 가장 눈여겨본 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토트넘 홋스퍼였습니다.

2023년 1월 31일 토트넘은 스포르팅에서 임대 형식으로 포로를 영입했고 완전 이적 옵션도 함께 포함했습니다.

이후 2023년 7월 약 4,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로 완전 영입이 확정됐습니다.

당시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공격적인 오른쪽 풀백을 데려왔다"는 반응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토트넘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그 기대가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등번호 23번, 토트넘의 오른쪽 엔진

토트넘에서 페드로 포로는 등번호 23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3번 하면 자연스럽게 포로가 떠오를 정도로 팀의 상징적인 번호가 됐습니다.

2025-26 시즌 기록을 보면 리그는 물론 여러 대회를 포함해 공격포인트도 꾸준히 생산하고 있습니다.

GOAL.com 한국어 기록 기준으로는 시즌 초반 5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고, 태클과 크로스, 클리어런스 등 여러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포털 기록에서도 시즌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수비수임에도 공격 상황에서 슈팅 숫자가 적지 않다는 점은 포로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페드로 포로


공격형 풀백의 정석 같은 플레이 스타일

포로의 가장 큰 장점은 공격적인 움직임입니다.

단순히 터치라인만 따라 올라가는 전통적인 풀백과는 조금 다릅니다.

안쪽으로 들어와 미드필더처럼 패스를 연결하기도 하고, 상대 진영 깊숙이 침투해 크로스를 올리기도 합니다.

손흥민이나 공격형 미드필더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간을 만드는 장면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을 잡았을 때 선택지가 정말 다양하다는 점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크로스를 올릴지, 안으로 접고 들어갈지, 직접 슈팅까지 가져갈지 예측하기 어려운 선수라 상대 수비 입장에서도 상당히 까다로운 유형이라고 느껴집니다.

토트넘 데뷔 초기와 비교하면 전술 이해도도 훨씬 좋아졌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연봉은 얼마나 받을까?

페드로 포로의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단과 선수 간 계약 내용은 비공개인 만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금액은 없습니다.

다만 약 4,000만 유로의 이적료와 장기 계약을 고려하면 토트넘에서도 상당히 좋은 대우를 받고 있는 선수로 평가됩니다.

공격형 풀백 가운데서는 팀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계약 조건을 갖춘 선수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스페인 국가대표에서도 경쟁 중

클럽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고 있습니다.

대표팀에서는 라이트백은 물론 오른쪽 윙백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스페인은 풀백 경쟁이 워낙 치열한 팀입니다.

한 번 대표팀에 뽑혔다고 자리를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클럽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계속 선택받을 수 있습니다.

포로 역시 토트넘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대표팀 입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표팀 명단에 이름이 올라오는 걸 볼 때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성장한 선수가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괜히 뿌듯하기도 합니다.


SNS에서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페드로 포로는 SNS 활동도 활발한 편입니다.

인스타그램에는 경기 사진은 물론 훈련 모습,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한 일상도 자주 올라옵니다.

처음 토트넘에 왔을 때는 스포르팅 시절 사진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런던 생활과 프리미어리그 이야기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라커룸에서 찍은 사진이나 팀 동료들과 함께 웃는 모습을 보면 새로운 팀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도 포로의 SNS를 보며 “팀 분위기에 정말 잘 녹아들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함께 화제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기록

페드로 포로 이야기와 함께 많이 언급되는 인물이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호날두는 월드컵 역사에 또 하나의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그리고 2026 북중미까지 남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여기에 우즈베키스탄전 멀티골을 포함해 월드컵 6개 대회 모두에서 득점하는 새로운 역사도 만들었습니다.

월드컵 통산 27경기 11골, 포르투갈 대표팀 A매치 233경기 146골이라는 기록 역시 엄청난 숫자로 남게 됐습니다.

비록 끝내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들어 올리지 못했지만, 40대의 나이에도 세계 최고 무대에서 득점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축구 팬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토트넘의 핵심 풀백

2026년 현재 페드로 포로는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프리미어리그까지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면서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충분히 다졌습니다.

공격 능력은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수비 안정감과 경기 운영 능력이 얼마나 더 발전하느냐가 커리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토트넘 경기를 보다 보면 포로가 오른쪽에서 공을 잡는 순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떤 크로스를 올릴지, 직접 슈팅을 시도할지, 아니면 절묘한 패스로 공격을 풀어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토트넘의 오른쪽 측면에서는 23번 유니폼을 입은 페드로 포로가 자신의 축구를 조금씩 더 완성해 가고 있고, 앞으로 몇 시즌 동안 보여줄 성장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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