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번역가 프로필 인스타 서울 집 자녀 근황 나이 학력
이윤진 번역가 프로필 인스타 서울 집 자녀 근황 나이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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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아나운서에서 번역가·호텔리어까지… 정말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
이윤진 씨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정말 다양한 일을 해온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나운서로 시작해서 통역사, 번역가, 방송인, 그리고 최근에는 호텔리어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거든요. 특히 배우 이범수 씨와의 결혼과 가족 이야기로 대중에게 더 많이 알려졌지만, 사실 이윤진 씨는 그 자체로도 커리어가 굉장히 화려한 인물이에요.
1983년 1월 28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3세이고,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어요. 대학 시절에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교환학생 생활도 했는데, 영어학과 영화학을 함께 공부했다고 해요. 이후에도 공부를 계속 이어가며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통번역 관련 석사 과정도 수료했죠. 워낙 언어 감각과 학구열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아요.
아나운서 시절부터 남달랐던 커리어
이윤진 씨는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춘천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어요. 당시 9시 뉴스 앵커를 맡을 정도로 실력과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해요. 이후 OBS 경인TV 1기 공채 아나운서로도 활동하면서 방송 경력을 쌓았고요.
그러다 프리랜서 통역과 번역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커리어가 정말 독특해져요. 한때 비 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영어를 직접 가르쳤고, JYP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도 맡았다고 해요. 당시 비에게 3개월 동안 영어 수업을 진행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죠.
2016년에는 빅토리아 베컴 내한 행사에서 진행과 순차 통역을 맡으면서 화제를 모았어요. 글로벌 패션 브랜드 행사였는데, 자연스러운 영어 진행과 분위기 리드가 꽤 좋은 반응을 얻었죠. 이후 여러 해외 스타 인터뷰와 브랜드 행사에서 통역사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어요.
물론 과정이 늘 순탄했던 건 아니었어요. 2018년 토리 버치 행사 통역 때는 통역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이후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서 영부인 통역과 행사 진행을 맡으면서 다시 전문성을 인정받았어요. 국제 행사 무대 경험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해요.
학력도 상당히 탄탄한 편
이윤진 씨 이야기를 보다 보면 “공부를 정말 꾸준히 한 사람이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요. 단순히 영어만 잘하는 게 아니라 언론, 미디어, 통번역까지 폭넓게 공부했거든요.
학력을 정리하면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를 시작으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교환학생 과정,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미디어학과 석사과정, 고려대-맥쿼리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과정 등을 거쳤어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죠.
2023년에는 국제통역번역협회에서 ITT 전문 1급 영어 통역·번역 자격 취득자로 홍보대사 위촉까지 받았어요. 통역 업계에서는 꽤 의미 있는 경력으로 평가된다고 해요.
소다남매로 유명한 두 자녀 이야기
이윤진 씨와 이범수 씨 사이에는 두 자녀가 있어요. 딸 이소을 양은 2011년생, 아들 이다을 군은 2014년생인데요. 두 아이를 합쳐서 대중들은 흔히 ‘소다남매’라고 부르죠.
예전 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특히 딸 소을 양은 영어 실력이 뛰어나 어린 나이에도 통역 재능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실제로 2022년에는 주니어 통역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알려졌고, 남매가 함께 ITTA 주니어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당시 딸은 발리에서 이윤진 씨와 생활했고, 아들은 한국에서 이범수 씨와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죠. 이후 이윤진 씨는 방송에서 “아들과 471일 만에 재회했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어요.
2026년 서울 복귀와 새 출발 근황
최근 가장 화제가 된 건 역시 서울 복귀 소식이에요. 이윤진 씨는 2026년 들어 서울에서 새 출발을 시작했다고 직접 알렸어요. 포테이토 헤드 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리조트 한국 대표 역할을 맡게 되면서 서울과 발리를 오가며 활동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2026년 5월에는 SNS를 통해 구축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영상을 공개했는데, 반응이 꽤 뜨거웠어요. “요즘 자재값과 인건비가 너무 올라 직영으로 공사 중”이라고 밝히면서 직접 집을 꾸미는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영상 속에서는 아들 다을 군과 함께 바닥에 앉아 집 구조를 고민하는 모습도 나왔는데, 굉장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분위기라 공감을 얻었어요. 화려한 방송인의 모습보다 두 아이와 새 출발을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이 더 크게 느껴졌다는 반응도 많았죠.
번역가로서의 활동도 꾸준한 이유
이윤진 씨는 방송 활동보다 사실 번역가로서의 경력이 꽤 탄탄한 편이에요. 대표 번역서로는 <내 아이가 우는 이유>, <4000주>, <안주와 반주>, <도시, 서울> 등이 있어요.
특히 <Anju & Banju>는 해외에서도 주목받아 영국의 테이트모던과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등에 소장됐다고 알려졌어요. 단순 번역을 넘어 한국 문화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도 해온 셈이죠.
또 패션·엔터테인먼트 분야 영어 콘텐츠 작업도 많이 했어요. W Korea 기사 번역은 물론이고, 제니 해외 언론 퍼블리시스트로 활동했다는 이야기도 유명해요.
최근에는 호텔 브랜드와 문화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일까지 하고 있어서, 이제는 단순 통역사라기보다 글로벌 콘텐츠 기획자에 가까운 느낌도 들어요.
지금은 인생 2막을 만들어가는 중
요즘 이윤진 씨를 보면 “새로운 인생 챕터를 시작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결혼과 이혼, 해외 생활, 커리어 변화까지 정말 많은 일을 겪었지만, 여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거든요.
서울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새 집을 꾸미고, 통역과 호텔 브랜드 일을 병행하면서 다시 기반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에요. 예전에는 배우 이범수의 아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자신의 이름과 커리어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