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탁수 프로무대 데뷔 전수완 연극 죽은사회의 시인 인스타 프로필 나이 학력 방송 이력
이탁수 프로무대 데뷔 전수완 연극 죽은사회의 시인 인스타 프로필 나이 학력 방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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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프로 무대에 선 배우 이탁수 이야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캐스팅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이름이 이탁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그 이탁수가 맞나?”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예능에서 배우 이종혁의 아들로 먼저 얼굴을 알렸던 아이가 이제는 배우라는 이름으로 무대 위에 서게 됐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탁수의 프로 무대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큰 작품입니다.
공연장 캐스팅보드에 적힌 이름과 함께 “프로무대 데뷔 진심 축하, 멋지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는 응원 문구를 보고 있으면 관객 입장에서도 괜히 함께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종혁의 아들에서 배우 이탁수로 성장하기까지
이탁수는 2003년 12월 7일생으로, 2026년 기준 스물두 살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연기와 예술을 가까이하며 성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이탁수를 기억하는 순간은 2013년 방송된 MBC 예능 ‘아빠! 어디가?‘일 것입니다.
배우 이종혁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보여준 꾸밈없는 모습은 당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천진난만한 초등학생이었던 아이가 어느새 성인이 되어 배우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모습이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예능 이후에도 이탁수는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투니버스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방송을 통해 조금씩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배우를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한 시간
이탁수의 학력을 보면 배우라는 꿈을 꽤 일찍부터 준비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일초등학교와 일산양일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진학했고, 이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입학했습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는 수많은 배우들이 거쳐 간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이탁수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22학번으로 재학 중이며 학교에서 배운 연기를 실제 무대에서 하나씩 펼쳐 보이고 있는 시기입니다.
예능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의 선택을 보면 꾸준히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 걸어왔다는 점이 더욱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배우의 길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기 전 군 복무도 성실하게 마쳤습니다.
2023년 육군 제9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해 군 생활을 시작했고, 훈련병 대표로 수료식 신고를 맡을 정도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제1군수지원여단 51탄약대대에서 복무했으며, 2024년 12월 11일 만기 전역했습니다.
군 생활 중에도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어릴 적 예능에서 보던 모습이 떠올라 반가웠는데, 전역 후 다시 연극 무대로 돌아온 모습을 보니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왔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시간이 배우로서도 더욱 단단해지는 과정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시작한 배우 활동
전역 이후 이탁수는 아버지 이종혁과 같은 소속사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역시 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탁수가 오랫동안 배우를 꿈꾸며 준비해왔다고 소개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첫 결과물이 바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였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이탁수는 찰리 달튼 역을 맡았습니다.
공식 프로필 사진에서는 교복 재킷과 넥타이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됐는데, 작품 속 찰리 달튼 특유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잘 담겨 있었습니다.
포스터에 적힌 “야성의 함성에 불려나온 나를, 누완다라고 불러"라는 대사 역시 캐릭터의 개성을 잘 보여주는 문장이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첫 공연과 커튼콜,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현장 모습도 공개되며 배우 이탁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방송에서 보던 모습과 무대 위 배우의 모습
이탁수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방송을 경험했습니다.
MBC ‘아빠! 어디가?‘를 시작으로 투니버스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등에 출연했고, 채널A ‘DIMF 뮤지컬스타’에서는 뮤지컬에 대한 관심도 보여줬습니다.
이후 tvN STORY와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대중과 만났습니다.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이종혁의 아들"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떠올랐지만, 이번 연극을 보고 나서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배우 이탁수라는 이름이 더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예능에서 보여주던 친근한 이미지와 연극에서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은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만난 찰리 달튼
‘죽은 시인의 사회’는 이미 영화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번 연극 역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탁수가 맡은 찰리 달튼은 작품 속에서도 활기와 에너지를 담당하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커튼콜에서 교복 차림으로 무대 앞으로 걸어나와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린 시절 예능 속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제는 배우로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버지 이종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탁수만 보여"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아들의 프로 무대 데뷔를 응원했습니다.
주변 배우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알고 공연을 보면 찰리 달튼이라는 캐릭터뿐 아니라 배우 이탁수의 첫걸음까지 함께 응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지금의 이탁수는 어린 시절 예능으로 익숙한 얼굴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신인입니다.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서 차근차근 연기를 배웠고,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에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까지 이어지면서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단순히 한 작품의 출연을 넘어 배우 이탁수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시작점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예능 속에서 아버지를 따라다니던 어린 모습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지만, 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하는 현재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제는 배우 이탁수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 무대 데뷔를 시작으로 앞으로 어떤 작품과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되는 젊은 배우 가운데 한 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