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카타르행 이적 연봉 인스타 프로필 나이 학력 선수경력
권창훈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카타르행 이적 연봉 인스타 프로필 나이 학력 선수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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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이적, 카타르 월드컵부터 프로필까지 다시 살펴봤어요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다시 자주 들리는 이름이 있죠. 바로 권창훈 선수예요. 2026년 여름 제주 SK를 떠나 인도네시아 명문 구단 페르시자 자카르타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예전 유럽 무대에서의 활약과 카타르 월드컵까지 다시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특히 이번 이적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합류한다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받았어요. 대표팀에서 함께했던 감독과 다시 손을 잡게 됐다는 점만으로도 팬들에게는 꽤 흥미로운 이야기였죠.
기사에 따르면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2026~2027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권창훈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어요.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프랑스 디종 이적 당시 연봉이 약 14억 원,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최대 2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던 만큼 이번에도 상당한 대우를 받고 합류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럽 무대를 경험한 공격형 미드필더가 동남아 리그에서는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도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됩니다.
권창훈 프로필과 나이, 학력
권창훈 선수는 1994년 6월 30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2세입니다. 서울 강서구 오곡동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74cm, 몸무게는 약 66~69kg 정도예요.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학력도 축구 팬들에게는 익숙한 엘리트 코스를 밟았어요.
- 서울양전초등학교
- 중동중학교
- 매탄고등학교
매탄고 재학 시절에는 수원 삼성 유스 최고의 기대주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고, ‘매탄의 심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또한 U-17, U-20, U-23 대표팀을 차례대로 거쳤고 2013년 U-20 월드컵에도 출전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대표팀 코스를 밟아온 선수이기도 합니다.
예전 자료들을 다시 찾아보면 당시부터 “수원의 미래"라는 평가가 정말 많았어요. 프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선수였다는 걸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원에서 유럽, 그리고 다시 새로운 도전까지
권창훈 선수는 2013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이후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2015년과 2016년에는 K리그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받았죠.
저 역시 당시 수원 경기를 보면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 권창훈이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볼을 잡으면 언제든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것 같은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2017년에는 프랑스 리그1 디종 FCO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2017~2018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서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어요.
이 기록은 차범근, 박주영, 손흥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로 유럽 5대 리그에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사례로 남았습니다.
이후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했고, 다시 수원 삼성으로 복귀한 뒤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2024시즌에는 전북 현대에서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했고, 2026년 초 제주 SK로 이적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여름 다시 한 번 새로운 선택을 하며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자카르타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현재까지 K리그1 통산 기록은 165경기 21골 13도움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꾸준히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선수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시간
권창훈 선수를 이야기하면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빼놓을 수는 없죠.
당시 김천 상무 소속이었던 그는 최종 26인 명단에 포함돼 등번호 22번을 달고 월드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연령별 대표팀부터 올림픽 대표팀까지 모두 거쳐 월드컵까지 이어지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였어요.
하지만 가나전에서는 선발 출전 이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경기 후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기력에 대한 비난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면서 당시 연인으로 알려졌던 유튜버 이수날(정이수)에게까지 악성 댓글이 이어졌다는 소식도 전해졌죠.
팬 입장에서도 상당히 안타까웠던 기억입니다.
그럼에도 국가대표 커리어만 놓고 보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A매치 42~43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고, 연령별 대표팀까지 포함하면 90경기 이상 출전하며 30골 이상을 넣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을 생각하면 충분히 뛰어난 기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표팀에서의 비중이 예전보다 줄어들었지만, 새로운 리그에서 다시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스타그램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
권창훈 선수의 인스타그램은 경기 사진뿐 아니라 솔직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2024년 1월 수원 삼성 팬들에게 남긴 장문의 글은 많은 팬들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군 복무 중 당한 부상과 재활 과정, 결국 수술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직접 설명하며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무엇보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여러 차례 남긴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상황을 설명하고 싶었지만 팀 분위기에 부담을 줄까 봐 말을 아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그 글을 읽고 선수도 정말 많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는 경기 장면과 훈련 모습, 국가대표 시절 사진, 김천 상무에서의 기록 등이 함께 올라와 있는데요.
앞으로는 페르시자 자카르타에서의 생활과 새로운 리그 적응 과정도 하나씩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연봉과 이적, 그리고 새로운 선택
축구 선수에게 연봉은 커리어를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디종 이적 당시에는 약 3년 6개월 계약에 연봉 14억 원 수준,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최대 20억 원 정도라는 보도가 있었어요.
이번 페르시자 자카르타 이적에서는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국가대표와 유럽 리그 경험을 갖춘 선수를 2년 계약으로 영입했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도 상당한 투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동남아 리그는 K리그와 유럽 출신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요.
권창훈 선수 역시 커리어 후반부를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감독과의 인연이었습니다.
제주 SK에서는 대표팀에서 함께했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 인연이 있었고, 이번에는 대표팀 시절 호흡을 맞췄던 신태용 감독과 다시 함께하게 됐죠.
선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지도자와 함께하는 환경이 연봉만큼 중요한 요소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새로운 무대에서 다시 시작하는 권창훈
2026년 현재 권창훈 선수는 어느덧 30대 초반을 넘어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 되는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K리그와 유럽 무대, 국가대표팀까지 모두 경험했고 이제는 인도네시아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화려한 기록만 보면 이미 충분히 성공한 선수지만,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나 월드컵 이후의 시간을 돌아보면 아직도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큰 선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팬으로서 경기를 보다 보면 이런 배경을 알고 있을 때 플레이가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찔러주는 장면에서는 디종 시절의 날카로운 공격력이 떠오르고, 부상과 재활을 이겨낸 과정까지 함께 겹쳐 보이기도 하죠.
앞으로 페르시자 자카르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리고 이후 커리어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권창훈 선수의 프로필과 학력, 선수 경력,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경험, 그리고 팬들에게 전했던 진심 어린 이야기까지 함께 살펴보면 이번 이적은 단순한 팀 이동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