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신랑수업2 이상형 테일러숍 운영 사업가 대박 근황 재혼 의지

김상혁 신랑수업2 이상형 테일러숍 운영 사업가 대박 근황 재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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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신랑수업2
김상혁 신랑수업2

클릭비 김상혁, 다시 ‘신랑 수업’으로 돌아온 이유

요즘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보고 있으면 반가운 얼굴이 하나 눈에 딱 들어오죠. 클릭비 출신 김상혁 씨 이야기입니다. 예전엔 장난기 많은 이미지가 강했다면, 2026년 현재는 사업가로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이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 묘하게 뿌듯함까지 들더라고요. 특히 돌싱 최초 입학생으로 ‘신랑수업2’에 합류해서 재혼 의지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은, 예전 추억이랑 현재의 진지함이 묘하게 겹치면서 좀 더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면이 있었어요.

저도 방송을 보면서, 예전에 클릭비 노래 틀어놓고 학창시절에 듣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그때는 화면 속 아이돌이었는데, 지금은 테일러 숍 운영하고 요식업까지 하는 다섯 가지 직업의 ‘5잡러’로 살고 있다니, 세월과 함께 사람도 참 많이 변해간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김상혁 신랑수업2

김상혁 신랑수업2

테일러 숍 운영하는 진짜 사업가의 일상

‘신랑수업2’에서 가장 눈에 띈 장면이 바로 스쿠터를 타고 테일러 숍으로 향하는 장면이었어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작업 공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일하는 남자” 그 자체였는데요. 방송에서는 이 테일러 숍이 단순히 옷만 파는 곳이 아니라,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어요.

재미있었던 건, 가수 비의 뮤직비디오 의상도 이 테일러 숍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클릭비 콘서트 포스터 속 의상도 여기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예전 음악 활동과 현재 패션 사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방송 화면으로만 봐도 수트 라인이 깔끔해서, 솔직히 “한 번쯤 입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월 매출이 ‘대기업 연봉 이상’이라는 현실적인 성공담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역시 매출 이야기였죠. 이승철 씨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허세 한 번 들어보자, 매출이 얼마나 되냐”라고 묻자, 김상혁 씨가 “대기업 연봉 이상은 기본적으로 된다, 그 이상”이라고 대답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사실 이 정도 표현이면, 그냥 대박 사업가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죠.

게다가 테일러 숍만 하는 것도 아니고, 건강 패치 제작, 가방 브랜드 디자인까지 함께 하고 있다 보니 수입 구조가 꽤 다양하게 짜여 있는 모습이었어요.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해서는 본인이 “요식업, 의류 사업, 붙이는 영양제, 가방 디자인, 틱톡 개인 방송까지 다섯 가지를 하고 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고, 실적이 좋을 때는 월 수천만 원을 벌기도 한다고 설명했죠.

방송 속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항상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이 없어봤기 때문에 미래를 꾸준히 준비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그 한 문장에 그동안의 불안과 고민, 그리고 지금의 치열함이 다 들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김상혁 신랑수업2

요식업까지 겸하는 ‘회식 장소 사장님’의 실제 모습

‘신랑수업2’에서 클릭비 멤버들과 회포를 푸는 장면도 참 인간미가 느껴졌어요. 공연을 마치고 “내가 쏘겠다”고 멋지게 선언하고 모두를 데려간 회식 장소가 알고 보니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였다는 점, 이게 또 김상혁 다운 포인트더라고요. 본인 말로는 “요식업을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공연 끝나고 식사하는 자리로 왔다”고 설명하면서,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부터 현재 사는 이야기까지 풀어놓는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손님들 들어오는 시간보다 훨씬 전에 나와서 재료를 체크하고, 직원들과 오늘 메뉴 이야기를 나누는 그 긴 준비 과정이잖아요. 화면을 보면서 ‘아마 저 회식 자리가 열리기 전에, 김상혁 씨도 이런 준비를 다 마친 상태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이상형은 ‘존재만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

근황만 놓고 보면 사업가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모습이지만, ‘신랑수업2’에서 그가 이야기하는 이상형은 꽤 감성적이고 진지한 편이었어요. 김상혁 씨는 연애 상대에 대해 “그 존재만으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존재만으로 살아갈 이유를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표현하기도 했고요.

이 표현이 참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단순히 외적인 조건을 나열한 게 아니라 본인이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은지, 그 감정의 방향을 보여주는 말이었기 때문이에요. 사업도 잘되고, 바쁘게 살고 있다 보니, 겉으로 보기엔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편엔 “든든한 내 편”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게 솔직하게 느껴졌어요.

김상혁 신랑수업2

이혼 후 6년, 그리고 재혼을 향한 솔직한 고백

이혼 소식이 전해진 지 어느덧 6년이 흘렀고, 김상혁 씨는 여러 방송에서 재혼 의사를 조금씩 밝혀왔습니다. 2025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의 질문에 “재혼할 생각이 있냐”는 말에 망설임 없이 “물론 열려 있다”고 대답했고,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까지 이야기했죠.

2026년에 들어와 ‘신랑수업2’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때보다 한층 더 구체적이고 진심 어린 느낌이었어요. 스튜디오에 등장해서 “그동안 잘 살았다. ‘신랑수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진정성 있게 배필을 만나시더라, 그 모습이 부러웠다”고 말하며, “혹시 나도 그런 분을 만날까 싶어 출연하게 됐다.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또 조카들 사진을 보며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고 말하고, “이제는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인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는 장면은, 이혼 이후 시간을 스스로 많이 돌아봤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어요.

‘돌싱 입학생’으로서 보여준 새로운 챕터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상혁 씨는 최초 돌싱 입학생으로 소개됩니다. 스튜디오에 등장해 “10대 시절 데뷔해 어느덧 4학년 3반(40대 중반)의 나이가 됐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본인도 세월을 꽤 실감하고 있는 듯한 표정이었어요. 주변 동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짝을 만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고 고백하면서, “나에게도 그런 분이 생길까 하는 마음에 문을 두드리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죠.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는, 이 말이 단순한 멘트가 아니라, 인생의 다음 챕터를 시작하려는 선언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사업적으로는 이미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월 매출도 안정적으로 나는 상황 속에서, 이제는 마음의 안정, 즉 가족이라는 주제를 본격적으로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새로운 걸 시작하는 용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특히 관계와 결혼 같은 문제는 더 그렇죠. 그런 면에서 김상혁 씨가 자신을 돌싱이라고 솔직하게 밝히고, 공개적인 예능 프로그램에 들어가 다시 배우는 입학생 역할을 맡은 것은, 그 자체로 꽤 큰 용기라고 느껴졌어요. 화면 속에서 약간 멋쩍게 웃으면서도 진지한 눈빛을 유지하는 모습이, 그 감정선을 잘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요즘은 연예인들의 화려한 근황보다,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와 진솔한 감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클릭비 시절의 추억을 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테일러 숍과 요식업으로 다섯 가지 일을 병행하는 사업가로 성장한 현재의 김상혁 씨 모습, 그리고 다시 한 번 좋은 배필을 만나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하는 그의 마음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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