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 프로필 인스타 갑상선암 투병 근황 나이 학력 방송이력 정보
배우 지예은 프로필 인스타 갑상선암 투병 근황 나이 학력 방송이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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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이란 사람, 한 번 제대로 알아보기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요즘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데, 이 사람 도대체 누구지?” 싶었을 때가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그중에서도 코믹하고 유쾌한 표정 연기로 사람을 확 꽂히게 하는 배우가 바로 지예은입니다. 2022년 SNL 코리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더니, 지금은 런닝맨·라디오스타 등 여러 방송에서 빠르게 레이더를 찍히고 있는 신예 배우예요. 특히 2026년 현재는 갑상선암 투병을 공개하면서까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 사이에서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죠.
나이와 프로필, 기본 정보부터 살펴보기
지예은의 생일은 1994년 7월 26일로, 2026년 기준 만 31세입니다. 1994년생이라 젊은 배우지만, 웹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이미 상당한 인지도를 쌓아온 편에 속해요. 키는 171cm, 몸무게는 약 49kg 정도로 스트리트 패션이나 예능에서 늘씬한 실루엣이 잘 살아나는 체형입니다. 혈액형은 A형이고, 신발 사이즈는 240mm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구성은 아버지 한 분, 어머니 한 분, 그리고 남동생이 둘이 있는 4인 가족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방송에서 종종 서울 사투리나 서울 느낌을 살려 웃음을 주는 편이에요. 소속사는 씨피엔터테인먼트로,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합적인 매니지먼트를 받고 있습니다.
학력과 연기 시작, 배우로의 길
지예은은 중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뮤지컬 전공에 입학했다가 중퇴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해 연기 공부를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하면서 예술사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연기 실력 뒤에 받쳐주는 연기 교육 배경이 꽤 탄탄한 편입니다.
그리고 2017년 피키픽처스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조금씩 연기 스타일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웹드라마 ‘옐로우 시즌1’, ‘고양이의 맛’ 등에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SNL 코리아에 합류하기 전까지도 꾸준히 연기 라인을 쌓아온 셈이에요. 이런 배경 덕분인지, 예능에서도 웃음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대사 톤과 표정이 섬세하게 살아 있어서 “코미디언 같기도 하고, 배우 같기도 한”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갑상선암 투병, 방송에서 공개한 진솔한 이야기
2025년 중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고정 멤버였던 지예은이 갑자기 잠시 공백기를 가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라는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당시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해 휴식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라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어 최다니엘의 유튜브 영상에서 “지예은이 갑상선 수술을 받았고, 지금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건강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병명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됐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그때까진 공개되지 않았어요.
그랬던 지예은이 2026년 5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를 통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방송에서 유재석이 건강 상태를 조심스럽게 물었을 때, 지예은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답하며, 검사 당시 “0.1cm만 있어도 전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자신에게는 암이 꽤 많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있으면, 예전에 방송에서 웃으면서 했던 “괜찮다, 괜찮다”라는 말이 사실은 얼마나 애쓰고 있었던 것인지 알 수 있게 돼요.
최근 근황, 예능과 활동 재개 소식
갑상선암으로 인해 2025년 말까지 휴식기를 가졌던 지예은은, 수술과 치료 이후 본격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2025년 12월경부터 런닝맨 고정 멤버로 다시 합류하며, 팬들 사이에서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예능에서는 이전과 비슷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투병 경험을 거친 만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섬세한 말솜씨가 느껴지는 편입니다. 유재석 캠프에서 “멋진 세상이 있는데, 뭐하고 살았지?”라는 심경 변화를 말할 정도로, 건강을 잠시 잃어본 경험을 통해 일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토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방송에서 웃긴 사람이라는 이미지만으로 보지 말고, 그 안에 힘든 시기를 겪고도 다시 돌아온 사람이라는 점까지 함께 보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상황을 겪은 뒤라서인지, 요즘 나온 예능에서 더 여유 있는 표정 연기와 대사 처리가 돋보인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방송이력과 주요 작품, 왜 반응이 좋은지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뒤, ‘옐로우 시즌1’, ‘고양이의 맛’, ‘30만 원’, ‘오! 삼광빌라!’, ‘호텔 델루나’ 같은 작품에 조연·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 스펙을 차근차근 쌓아왔습니다. 이후 tvN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파로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24년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는 정선아 역으로 특별출연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가장 강하게 각인된 계기는 단연 SNL 코리아 시즌 3부터 6까지 크루로 합류한 시기입니다. 마라탕웨이, 대가리꽃밭 등 캐릭터를 잘 잡아서, 말투와 표정, 액션이 모두 섬세하게 살아 있는 모습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때의 캐릭터들은 지금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패러디나 밈으로 자주 회자되고 있어요.
예능에서는 ‘런닝맨’ 고정 멤버로서의 활약 이외에도, ‘라디오스타’, ‘놀라운 토요일’, ‘홍판사판’, ‘심야괴담회4’, ‘대환장 기안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멀티 호스트’라는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2024년 SBS 연예대상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기도 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상승세를 타는 배우이자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예은에게서 느끼는 매력과 함께 응원하는 이유
개인적으로는 지예은에 대한 인상이 “웃기고, 털털하고, 그런데 생각은 깊다”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되는데요. 예능에서 웃음만을 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상황을 잘 읽고 상대방을 살려주는 멘트를 하는 편이라 같이 방송 출연한 동료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많습니다. 이런 면에서 ‘지예은을 보면 그 방송이 더 편해지는 느낌’이라는 평가를 듣는 것 같아요.
또한 갑상선암 투병을 경험한 이후, 더 소중하게 일과 사람들을 대하는 듯한 태도가 느껴집니다. 유재석 캠프에서 “멋진 세상이 있는데, 뭐하고 살았지?”라는 말을 하면서도, 눈빛은 여전히 밝고, 웃음은 살아있었어요.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팬 입장에서도 단순히 ‘예능 하나 잘해서 좋아한다’가 아니라,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2026년, 지예은은 예전처럼 바쁜 스케줄로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그만큼 건강을 더 중요하게 챙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연기와 예능을 오가면서, 갑상선암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이야기도 계속 풀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고요. 그렇게 보다 깊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의 방송과 작품이 조금 더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