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축제 2026 가수 라인업 일정 기간 장소 행사 정보
경성대 축제 2026 가수 라인업 일정 기간 장소 행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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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성대 축제 일정과 기본 정보
5월 19일 화요일부터 5월 21일 수요일까지 열리는 3일간의 봄 축제 형태로 진행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 대학 위주로 치르는 축제와 달리, 경성대는 부산 남구에 위치한 대학이기 때문에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학생이나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주 가까운 ‘동네 축제’ 같은 느낌이 납니다. 축제명은 ‘경성대 대동제’ 혹은 경성대 봄 축제로 불리며, 학교 공지사항과 학생회 소식을 보면 총학생회 주관으로 체육관 앞 야외무대와 캠퍼스 주변 공간을 활용해 행사가 구성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저는 부산 여행을 가는 길에 들러볼 계획인데, 부산 시내에서 경성대 캠퍼스까지는 지하철이나 버스로 20~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축제 일정만 맞추면 외부인 입장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1일차, 2일차, 3일차 일정 구조
3일간의 축제는 1일차부터 3일차까지 각각 다른 초대 가수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만 가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채워진 구성이 장점입니다. 1일차는 5월 19일 화요일로, 이날 저녁 메인무대에서 규빈, 롱샷, 박재범 순으로 공연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롱샷의 경우에는 인디·힙합 분위기가 강한 무대라서, 메인 아이돌 위주의 라인업이 많은 다른 대학 축제와 비교했을 때 경성대만의 색다른 포인트라고 느껴지더라고요. 2일차는 5월 20일 수요일로, 이날은 엔플라잉과 볼빨간 사춘기가 무대에 올라와 밴드와 여성 듀오의 조합으로 분위기를 띄워준다는 내용이 공지에 나옵니다. 특히 엔플라잉은 록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진 팀이라 학생들이 “야외 무대에서 완전 터진다”는 말을 많이 쓰고 있어, 미리 시간을 확인해서 야외 무대 가까이 자리 잡는 편이 좋습니다. 3일차인 5월 21일 목요일에는 QWER과 권은비가 마지막 날을 책임지는 라인업으로, 아이돌과 솔로 가수를 함께 구성해 축제 클라이맥스 역할을 맡는 구성입니다. QWER은 2020년대 초반 데뷔한 레드벨벳 팀의 후속 세대를 이어가는 팀으로 알려져 있어서, 팬 입장에서는 3일간 라인업을 모두 챙기기 위해 2~3번은 캠퍼스를 들르는 선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이 알차 보입니다.
가수 라인업을 보면서 느낀 느낌
사실 라인업을 처음 봤을 때는 “아이돌 위주냐, 밴드·힙합 비중이 큰 편이냐”라는 점이 눈에 띄더라고요. 규빈과 롱샷, 박재범의 조합은 랩과 힙합, 퍼포먼스에 가까운 무대가 많은 편이라, 공연이 시작되면 야외 무대 주변이 한 번에 뜨거워질 것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특히 박재범은 2026년에도 여러 대학 축제와 프로젝트에서 라인업으로 자주 언급되는 편이라, 경성대 라인업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학생들이 만족도를 꽤 높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설명이 됐습니다. 엔플라잉은 리드 보컬과 기타, 드럼이 함께 돌아가는 밴드형 무대로, 체육관 앞 야외 무대에서 음향이 잘 퍼지는 저녁 시간에 맞춰서 공연이 잡혀 있으니, 분위기 잡기용으로는 완벽에 가깝습니다. 볼빨간 사춘기는 감성적인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가져오는 팀이라서, 라인업 전체의 톤을 “힙하다, 힘쎈 쪽에서만 끝나는 느낌이 아니라” 감성과 힘을 동시에 잡는 조합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날 QWER과 권은비의 조합은 아이돌 무대와 솔로 가수의 무대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축제를 길게 끌어가는 사람에게 특히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제 장소와 이동 동선 한눈에 보기
경성대 축제는 부산 남구 수영로에 위치한 경성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열리며, 주 공연장은 야외무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면 캠퍼스 정문에 도착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도 별도의 교통편 걱정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저는 부산에 있는 친구 집에서 출발할 예정인데, 지하철에서 내린 뒤 역에서 바로 보이는 캠퍼스 정문을 통해 들어가면, 학생회 안내판이나 축제 안내 부스를 따라가면 바로 야외무대와 응원구역이 나온다는 점이 편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야외무대 주변에는 학과 부스, 음식 부스, 참여형 게임 부스 등이 함께 배치되는 형태라서, 공연 사이사이에 돌아다니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경성대는 수영로와 가까운 편이어서, 공연 시작 전이나 중간에 밖으로 나가 카페나 식당을 사용해도 크게 부담이 없고, 다시 캠퍼스로 돌아오기에도 부담이 적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부산 관광과 함께 경성대 축제를 쓰리플레이로 즐기고 싶다면, 수영구·해운대 주변을 오전에 돌고, 오후 늦게부터 저녁에 축제를 보는 동선을 잡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계획처럼 느껴졌습니다.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그램과 버스킹 분위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버스킹, 야시장, 체험 부스, 팀 프로젝트 발표 같은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버스킹은 체육관 주변이나 야외무대 앞 공터에서 돌아가며 진행되는 편이라, 메인무대가 시작되기 전이나 중간에 휴식을 취할 때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소규모 콘서트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타 하나만으로 민감한 노래를 부르는 팀, 댄스 팀이 즉석 공연을 하는 팀 등이 돌아가면서 무대를 차지하니, 학생 입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경이 많습니다. 그리고 야시장과 음식 부스는 학과나 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푸드트럭, 간식 테이블 형태로 나와 있어서, 일반 축제처럼 엄청 비싼 가격에 물건을 사는 느낌은 덜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에 돈을 쓰는 기분이 더 강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이런 ‘대학 축제 전용 메뉴’가 궁금한 편이라, 치즈불닭, 떡볶이, 튀긴 소보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 등이 있는지 보면서 돌아다니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메인 가수 라인업과 함께 돌아가니까, 공연이 끝난 뒤에도 캠퍼스를 계속 서성이게 되는 구성이어서, 1시간만 빠르게 보고 나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축제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외부인 입장과 관람 팁
‘외부인 입장 가능’인지, 아니면 ‘학생·교직원 위주’인지에 대한 명확한 고지가 아직 완전히 공개된 상태는 아니지만, 최근 몇 년간의 경향과 다른 대학 축제 트렌드를 보면, 학생들이 SNS나 후기에서 외부인도 충분히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자주 언급하는 편입니다. 다만 메인무대 주변은 학생들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외부인 입장 시에는 야외무대 앞 가장자리나 야외무대 뒤쪽, 혹은 야시장·버스킹 구역을 중심으로 동선을 잡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공연 시간표를 보면, 1일차 규빈·롱샷·박재범, 2일차 엔플라잉·볼빨간 사춘기, 3일차 QWER·권은비로 저녁 시간에 집중되어 있어서, 낮 동안에는 부스 돌아보기·식사·기념사진, 저녁에는 공연을 보는 식으로 분배하면 체력도 넉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팁을 하나 추가하면, 1차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대 앞에 학생들이 많이 몰리므로, 야시장이나 버스킹 무대부터 먼저 돌아본 뒤, 공연이 시작될 때쯤 다시 야외무대로 돌아오는 동선을 잡는 것이 좌석·자리 확보 측면에서 좋습니다. 또 다른 점은 바로 물·휴대폰 보조 배터리, 휴대용 티슈 정도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야외무대다 보니, 5월 낮에는 조금 더운 편이고, 저녁에는 바람이 살짝 붙는 편이라 얇은 점퍼 정도를 하나 챙기면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경성대 축제를 실제로 보러 갈 때 계획
5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 모두를 완전히 쓰는 대신, 1일차와 3일차, 중간 1일 정도만 선택해서 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일차는 박재범, 3일차는 QWER과 권은비가 나오는 날이기 때문에, 이 두 날을 중심으로 보고, 2일차는 시간이 여유가 나면 버스킹·부스 구경 정도로만 즐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부산에 계획이 있다면, 5월 19일 저녁부터 21일 저녁까지 숙소를 부산에 잡고, 축제와 함께 수영구·해운대 일대를 돌아보는 일정이면 2박 3일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공연 시간이 모두 저녁에 쏠려 있기 때문에, 그 전 시간에 캠퍼스를 돌아보거나 주변 카페·식당에서 먹을 거리와 휴식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특히 경성대는 수영로와 가까워서, 학교 바로 옆에 편의점, 카페, 주점 거리가 있어서, 무대를 끊어야 할 때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챙겨보면, 경성대 축제는 라인업만 보는 게 아니라, 부산 캠퍼스의 분위기와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작은 축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2026 봄을 보내는 데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