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조림 레시피 어남선생 류수영 양념장 백종원 순살 감자 남대문 냉동 간장 정보
갈치조림 레시피 어남선생 류수영 양념장 백종원 순살 감자 남대문 냉동 간장 정보
- admin
- 6 min read
갈치조림 류수영 레시피 알게 된 계기
지난달 편스토랑 재방 보다가 류수영 씨 갈치조림 보고 바로 따라 해봤어요. 2026년 겨울에 생선 조림 땡길 때 딱이었죠. 평생 쓰는 양념장이라 하시던데, 간장 5 고춧가루 4 설탕 3 비율 외우기 쉽더라고요. 무 감자 깔고 갈치 올려 조린 게 간이 쫙 배고 맛있었어요. 백종원 버전도 해봤는데 둘 다 밥도둑이에요. 오늘 두 레시피 비교해볼게요.
집에 묵은 갈치 냉동 보관 중이라 주말마다 끓여 먹고 있어요.
갈치 손질 공통 팁 먼저
갈치는 공판장이나 마트에서 손질된 거 사세요. 생선 비늘 긁고 지느러미 가위로 잘라 물에 식초 넣어 10분 담가요. 비린내 잡고 깨끗해져요. 순살 쓰면 편하지만 토막이 간 배기 좋아요.
냉동 갈치 해동할 때 우유 담가두면 더 부드러워져요. 류수영 씨처럼 된장 듬뿍 넣으면 콩향이 비린내 잡아요.
류수영 양념장 황금 비율
볼에 간장 5큰술, 고춧가루 4큰술, 설탕 3큰술 넣어요. 굴소스 2큰술, 식초 1큰술, 된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반 큰술 섞어요. 굵은소금 1/3큰술, 후추 톡톡 넣고 마지막 맛술 2큰술이에요.
- 54321 비율: 간장5 고춧가루4 설탕3 굴소스2 식초1.
- 된장: 다음 날 비리지 않게.
- 생강: 잡내 제거.
이 양념장 남기면 민어 조림에도 써요. 저는 양파 채 썰어 먼저 볶아요.
류수영 스타일 조림 순서
넓은 냄비에 무 반달 썰어 깔고 물 500ml 붓고 양념 1큰술 넣어 끓여요. 감자 슬라이스 올리고 10분 후 갈치 넣어요. 양념 한 숟가락씩 바르고 대파 청양고추 올려 뚜껑 덮어요. 강불 10분 조린 후 중불로 15분 졸여요.
냄비 흔들며 타지 않게 하다 보니 재밌어요. 무가 투명해지면 완성 신호예요.
도움되는 글
백종원 갈치조림 차이점 느껴보기
백종원 레시피는 국간장 1/4컵 베이스예요. 굵은고춧가루 1/2컵, 고추장 1큰술, 황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맛술 2큰술, 마늘 1큰술 넣어요. 무 감자 대파 청양고추 기본이에요.
- 물 3컵: 국물 자박.
- 고추장: 색감 예쁨.
- 물엿: 광택 내기.
무 감자 먼저 익혀 갈치 올리고 양념 부어요. 류수영보다 물 많아 찌개처럼 먹기 좋아요.
두 레시피 비교
| 항목 | 류수영 | 백종원 |
|---|---|---|
| 베이스 | 간장 | 국간장 |
| 단맛 | 설탕3 | 황설탕+물엿 |
| 특색 | 된장 듬뿍 | 고추장 색감 |
| 시간 | 25분 | 30분 |
류수영은 간장 진하고, 백종원은 매콤해요. 집에 재료 따라 번갈아 해요.
먹는 법과 보관 이야기
밥 위에 갈치 올려 비벼 먹어요. 국물에 밥 말아 먹거나 찜밥처럼요. 남은 건 토막 내어 밀폐통 냉장 3일, 재가열 시 물 조금 추가해요.
어제 백종원 버전 남겨 아침에 데워 먹었는데 더 우러나 좋아요. 아이들 순살 좋아해요.
도움되는 글
감자 갈치조림 마트에서 사온 날
지난주 마트에서 갈치 토막 보고 감자 듬뿍 갈치조림 끓이고 싶어졌어요. 2026년 봄철 제철 갈치라 싱싱하고 저렴하더라고요. 무 대신 감자 넣은 버전 해보니 포근한 맛이 나서 가족들 줄 섰어요. 남대문 스타일도 따라 해봤는데, 육수 푹 내서 깊은 맛이에요. 두 레시피 비교하며 제 경험 공유할게요. 밥 한 공기 더 먹게 돼요.
냉동 갈치 썼는데 신선한 거 사서 손질하니 차이 커요.
갈치 기본 손질 공통으로
갈치 비늘 긁고 내장 아가미 제거하세요. 흐르는 물에 식초 섞어 10분 헹구고 물기 물러요. 토막 낼 때 뼈 따라 자르면 예뻐요. 남대문처럼 호박잎 쓰면 비늘 쉽게 떨어져요.
감자 조림엔 토막 4~6개, 남대문엔 통째로 4등분이에요. 생강즙 뿌리면 잡내 없어요.
감자 갈치조림 양념장 섞기
볼에 간장 4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 2큰술 넣어요. 고추장 반 큰술, 된장 반 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반 큰술 섞어요. 매실액 1큰술, 참기름 1큰술, 황태가루 반 큰술으로 감칠맛 내요.
- 간장 베이스: 단짠 조절.
- 황태가루: 생선 향 더해요.
- 된장: 다음 날 안 비려요.
콩나물 육수 쓰면 더 맛있어요.
감자 버전 조림 순서
넓은 냄비에 감자 2개 납작 썰어 깔아요. 무 1/4개 슬라이스 올리고 갈치 배치해요. 양념장 부어 물 500ml 붓고 센불 끓여요. 보글보글 되면 중불 25분 조려요. 양파 채, 대파, 고추 마지막 10분에 넣어요.
감자가 투명해지면 완성이에요. 타지 않게 흔들어요.
도움되는 글
남대문 갈치조림 육수 내기
남대문은 육수부터예요. 물 5리터에 다시마 3장, 파뿌리 10개, 표고버섯 5개 1시간 끓여요. 삶은 무 두툼 썰어 깔고 갈치 올려요. 양념은 고춧가루, 흑설탕, 소금, 양조간장, 다진마늘 생강, 물엿, 해물가루 섞어요.
1차 자작하게 조린 후 식히고 육수 더 부어 2차 끓여요. 대파 청양고추 고명이에요.
두 레시피 비교 한눈에
| 항목 | 감자 갈치조림 | 남대문 갈치조림 |
|---|---|---|
| 재료 | 감자, 무, 양파 | 삶은 무, 표고육수 |
| 양념 | 간장 고추장 된장 | 간장 흑설탕 해물가루 |
| 시간 | 30분 | 2시간 |
| 특징 | 집밥 간단 | 깊은 국물 |
감자는 부드럽고, 남대문은 진국물이에요. 집에 따라 선택하세요.
먹는 법 보관 팁
밥에 국물 말아 먹어요. 감자 포크로 으깨 비벼요. 남은 건 토막 내 밀폐통 냉장 3일, 데울 때 물 추가해요.
어제 감자 버전 남겨 다음 날 볶음밥 만들었어요.
도움되는 글
- ⭕남대문 갈치조림만드는법, 갈치조림양념장만들기
- ⭕만물상 남대문 갈치조림
- ⭕#갈치요리 #남대문갈치조림따라하기 #갈치조림만들기 #매콤하게 만드는 갈치조림
- ⭕오늘뭐먹지, 남대문 갈치조림 만들기*
간장 베이스 양념장 정리와 살리지 않는 비린내 잡는 팁
갈치조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양념장이죠. 간장을 베이스로 하되, 각 레시피마다 조합이 조금씩 다른데, 공통적으로는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이나 물엿 같은 단맛, 맛술, 액젓 또는 굴소스, 매실청, 생강 등이 자주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한 레시피에서는 고춧가루 4스푼, 고추장 1스푼, 설탕 1스푼, 맛술 2스푼, 국간장 3스푼, 액젓 1스푼, 매실청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조청 또는 물엿 1스푼, 생강가루 약간, 소금을 섞어 조림 양념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레시피에서는 간장 4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큰술, 설탕 1큰술, 후추로 간단하지만 칼칼한 양념을 제안해요.
어남선생 평생 생선조림장은 여기에 굴소스와 된장, 식초까지 더 들어가서 감칠맛과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린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양념도 중요하지만, 생선을 바로 넣지 않고 무나 감자를 먼저 어느 정도 익힌 뒤에 생선을 올려 조리는 팁이 기사에서도 강조되었어요. 류수영 님은 무와 생선을 함께 오래 끓이면 생선 살이 퍽퍽해진다면서, 무가 반쯤 익은 뒤 고등어나 갈치를 넣고 나머지 양념을 올려 강불에서 졸이는 방식을 추천했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렇게 순서를 지켜서 끓여보니 살이 확실히 덜 부서지고, 비린내도 덜 느껴지더라고요. 여기에 코인 육수 한 알이나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살짝 추가하면 국물 맛이 더 안정되는 느낌이 나서, 생선 요리 초보라도 실패 확률이 줄어듭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넉넉하게 넣고 한 번 더 끓여내면 향이 확 살아나고, 식탁에 올렸을 때 “오늘은 생선조림 집에서 먹는 날이구나” 싶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나는 게 좋았습니다.
도움되는 글
집에서 따라 해본 어남선생식 감자 갈치조림 후기
마지막으로 제가 실제로 자주 해 먹는 방식 하나를 정리해볼게요. 냉동 순살 갈치(코스트코 제품처럼 소포장된 국내산 순살갈치)를 해동해서 준비하고, 감자와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썰어 놓습니다. 냄비 바닥에는 감자를 먼저 깔고, 물이나 코인 육수와 함께 끓이기 시작해서 감자가 어느 정도 익어갈 때쯤 어남선생 평생 생선조림장 양념을 2~3큰술 정도 풀어 넣습니다.
국물이 한 번 끓어오르면서 감자에 간이 살짝 배면, 그 위에 갈치를 올리고 남은 양념장을 넓게 펴 올려 중불에서 자글자글 졸여요. 이때 국물을 수저로 끼얹어가면서 졸이면 양념이 골고루 배고, 마지막 5분 정도 남았을 때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으면 향과 매운맛이 살아납니다. 첫 숟갈은 대부분 국물 살짝 떠서 밥 위에 끼얹고, 두 번째는 감자를 살살 으깨서 밥과 같이 비벼 먹게 되는데, 어느 순간 갈치 살까지 한 점씩 올라오기 시작하면 밥공기는 금방 비워지더라고요.
무로 만들 때와 달리 감자 조림은 식어도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저는 일부러 넉넉하게 만들어두고 다음 끼니에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대문 시장에서 먹었던 칼칼한 갈치조림을 집에서 그리워하면서, 이 양념과 감자 조합으로 비슷한 느낌을 내보는 재미가 꽤 쏠쏠했어요. 생선조림이 어렵다고 느끼셨다면, 오늘은 냉동 순살 갈치에 감자 듬뿍 올려서, 어남선생 평생 생선조림장 또는 백종원 스타일 양념 중 하나를 골라 한 번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