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고제욱 밀갸또 윤연중 윤쉐프정직한제빵소 서용석 메종알리스 빵집 위치 시간 가격 메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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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욱 윤연중 서용석
고제욱 윤연중 서용석

천하제빵 빵집 탐방 시작

요즘 ‘천하제빵’ 프로그램을 보면서 빵집 순례가 취미가 됐어요. 특히 고제욱 셰프의 밀갸또부터 윤연중 셰프의 빵집,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서용석 셰프의 메종알리스까지 가보고 싶어서 주말마다 다녀왔습니다. 서울에 사는 저처럼 빵 좋아하는 분들께 제 경험 공유해볼게요.

고제욱 윤연중 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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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갸또 교대점, 고제욱 셰프의 명품 밀푀유

교대역 근처 밀갸또에 처음 간 건 프로그램 보고 바로 다음 날이었어요.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8길 37에 있어서 지하철 1번 출구에서 5분도 안 걸려요.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시부터 7시까지고, 월요일은 쉽니다. 매장 들어서자마자 달콤한 크림 냄새가 솔솔 나서 군침이 돌았어요.

시그니처 밀푀유는 8,500원에서 요즘 11,000원쯤 된 것 같아요.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크림이 듬뿍 들어서 한 입 베어 물면 크림이 살짝 터지면서 고소함이 퍼지죠. 저는 레몬타르트 9,500원도 같이 사봤는데, 타르트 생지는 바삭하고 과일 신선함이 살아있어서 집에 와서 커피랑 먹었어요. 오페라 10000원으로 다음에 또 사러 갈 맛입니다. 포장만 가능해서 근처 공원 벤치에서 먹었는데, 그게 더 로맨틱했어요.

고제욱 윤연중 서용석

윤연중 윤쉐프정직한 제빵소

덕계동 골목 끝자락에 있는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진짜 양주에서 빵 먹으러 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지난주 토요일에 친구랑 호수공원 산책하다가 배고파서 들렀는데, 겨울 바람 쐬고 들어가니 빵 향기가 확~! 오랜만에 가봤는데 여전하네 싶었어요. 1층 2층 다 차지한 큰 건물이라 주차부터 편하고, 인천에서 40분 만에 도착했어요.

빵 고르는 재미

빵 종류 진짜 많아요. 제과 기능장님(윤연중 셰프?)이 만드신 거라 그런지 건강 재료 듬뿍 들어간 게 눈에 띄어요. 저희가 산 건 마늘 바게트랑 소금빵, 크로아상 위주였어요. 마늘 바게트는 4500원쯤? 달콤 마늘 소스 촉촉해서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와 이거 레전드!” 했어요. 소금빵은 4000원대, 겉바속촉으로 쌀가루 들어가서 담백하죠. 친구는 무화과 깜빠뉴(6800원) 골랐는데, 말린 무화과 큼직하고 덜 달아서 좋대요. 통밀 브레드나 그레인 잡곡빵도 눈길 갔지만, 다음에 먹어야지 싶었어요.

그리고 버터 크로아상! 프랑스산 버터라 향이 진하고, 4000원에 이 퀄리티라 만족. 천보산 메아리 페스츄리(7000원)는 포장해 집에서 먹었는데, 결 뜯어먹기 좋고 사르르 녹아요. 흑임자빵이나 제노베제 치즈빵도 주변에서 핫하던데, 다음엔 도전해볼까 해요.

고제욱 윤연중 서용석

식빵이랑 다른 메뉴들

식빵 코너도 매력적이에요. 저온 발효 식빵(5800원)은 쫄깃하고, 블랙 올리브 들어간 거(6500원)는 짭짤해서 샌드위치로 딱. 붉은쌀 호두 찰식빵은 색감 예쁘고 건강해 보이던데, 집에 사다 토스트 해먹기 좋을 거예요. 브리오슈는 버터 듬뿍으로 부드럽고, 올리브 치아바타(4700원)는 허브향 가득. 케이크나 샌드위치도 있어서 점심으로도 가능하죠. 가격은 살짝 세지만, 재료 생각하면 납득돼요.

메종알리스, 서용석 셰프의 프랑스풍 빵집

삼성동 메종알리스는 청담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예요. 서울 강남구 삼성로119길 14 주호빌딩에 위치하고, 영업시간은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밤 9시, 일요일은 8시까지 운영해요. 주차장도 있어서 차 타고 가기 좋았습니다.

슈퍼DNA로 유명한 서용석 셰프 빵집답게 빵 오르방 6,800원, 무화과 깜빠뉴 6,300원, 소금빵 4,500원이 인기예요. 다음 날까지 부드러웠어요. 낮 12시에 빵 나오는 거 기다리며 커피 마시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고제욱 윤연중 서용석

각 빵집 메뉴 비교하며 즐긴 하루

이 빵집들 비교해보니 밀갸또는 디저트 특화라 크림류가 강하고, 윤쉐프는 대형 베이커리라 빵 종류 많아요. 메종알리스는 프랑스식으로 고급지고, 윤연중 셰프 곳은 아직 신선함이 기대돼요. 가격은 대부분 4,000~10,000원대로 비슷해서 부담 없었어요.

저는 밀갸또 밀푀유랑 메종알리스 소금빵을 번갈아 사 먹는데, 집에서 비교 시식하니 친구들이랑 파티 분위기 됐어요. 천하제빵 덕에 이런 빵집 알게 돼서 감사해요.

방문 팁과 제 솔직 후기

가기 전에 영업시간 꼭 확인하세요, 특히 밀갸또는 월요일 쉬고 밀푀유는 한정이라 일찍 가는 게 좋아요. 양주는 주말 주차 붐비니 평일 추천하고, 메종알리스는 낮 12시 빵 타임 노려보세요.

제 경험으로는 빵집 순례가 스트레스 풀기 최고예요. 프로그램 보면서 메모하고 다니니 더 재밌고,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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