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오승근 해운 김명준 노틀던 장경주 드롭베이커리 빵집 위치 시간 가격 메뉴 정보
천하제빵 오승근 해운 김명준 노틀던 장경주 드롭베이커리 빵집 위치 시간 가격 메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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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빵집 순례, 천하제빵 덕분에 시작됐어요
요즘 MBN <천하제빵> 프로그램을 보면서 빵에 완전 푹 빠졌어요. 출연자들이 운영하는 빵집들이 워낙 화제라서, 주말마다 한두 곳씩 다녀오게 되네요. 특히 천하제빵 오승근 셰프 해운, 김명준 셰프의 노틀던, 장경주 셰프의 드롭베이커리까지, 서울 근교 발길이 닿았어요. 실제로 가보니 방송에서 본 그대로 맛있고, 매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천하제빵 오승근 셰프 해운
여주 동네에서 온라인으로 빵 주문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에 여주 친척 집 놀러 갔다가 누룽지식빵 먹어보고 푹 빠졌어요. 여흥로33번길 13-1, 1층 101호에 있는 이 작은 베이커리, 매장은 문 닫고 온라인으로만 팔아요.
처음엔 여주 로컬 푸드 찾다가 네이버에서 봤어요. 매장 가서 사는 건 안 되고, 온라인 주문만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앱으로 몇 개 골랐죠. 배송 와서 뜯어보니 포장 꼼꼼하고 신선해서 깜짝 놀랐어요. 여주 특산물 넣은 빵이라 그런지, 먹을 때마다 현지 느낌 물씬 나요.
이런 씨앗 듬뿍 빵들 생각만 해도 군침 도네요.
셰프들이 사찰 음식 레시피랑 프랑스·일본 스타일 섞어서 만든다고 하니 기대됐어요. 실제 먹어보니 화학 맛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요. 동물복지 달걀, 유기농 밀가루 쓰는 거 알았을 때 더 신뢰됐죠. 빵값 비싸지 않고, 건강 챙기면서 먹기 딱이에요.
주문한 빵들 중 인기 메뉴들 먹어봤어요. 이름부터 재밌는 거 많아서 골라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 누룽지식빵: 여주쌀 누룽지 들어가서 바삭고소, 토스트 없이 그냥 먹어도 끝내줘요 (4300원쯤).
- 참나물감자빵: 참나물 향기 나면서 감자 촉촉, 콩가루 덕에 담백함 업그레이드 (4800원).
- 연근곤드레빵: 연근 쫄깃, 곤드레 나물 향이 은은히 퍼져서 건강식 같아요 (4800원).
- 가지포카치아: 여주 가지 올린 거 바삭, 양파랑 먹으니 한 입에 봄 느낌 (4000원).
이 중 누룽지식빵은 리필 주문했어요. 씹을수록 누룽지 향이 올라와서 밥심비처럼 좋더라고요! 포장 뜯자마자 연근곤드레빵 향이 확 퍼졌어요.
누룽지 땅콩 마카롱은 꼬끄에 누룽지 가루 넣어 바삭, 안에 여주 땅콩 크림 고소 폭발 (2500원). 누룽지 스콘도 3500원에 이 퀄? 들깨 치아바타는 통들깨 씹히는 맛이 재밌고요. 쌀 카스테라는 글루텐프리라 가볍게 즐겼어요. 커피 안쪽에 찍어 먹기 최고예요.
케이크 라인업도 알차요. 가토쇼콜라, 단호박케이크, 치즈케이크 등 7000원대에, 레몬초코파운드(4500원)는 상큼하니 디저트로 좋았어요. 사찰 콘셉트라 덜 달아서 가족 모임에 샀더라고요. 티라미수나 말차쇼콜라는 다음 주문 목록이에요.
포장은 기본이고 주차 걱정 없어요. 온라인이라! 배송 빠르고, 여주 근처면 당일 픽업도 된다고 해요. 재료 신선도 높아서 오래 보관돼요. 건강 빵 찾는다면 여기부터 주문해보세요. 저처럼 푹 빠질지도 몰라요~
김명준 셰프의 노틀던, 서울숲 근처 힐링 장소
김명준 셰프가 천하제빵에 출연한 노틀던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1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이 월~금 11시~22시, 주말은 22시 반까지라 저녁 산책 코스로 딱 맞아요. 시그니처 누아 13000원 시그니처 블랑 13000원 바닐라 카라멜 밀푀유 12500원 포레누아 12000원 이랍니다. 제가 서울숲 산책하다가 들렀을 때, 케이크 한 조각 먹고 커피 마시며 쉬었는데 프랑스어로 ‘우리의 선물’이라는 뜻처럼 정말 재능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주차는 어렵지만 대중교통으로 오면 편하고, 방송 후 더 유명해져서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장경주 셰프 드롭베이커리, 여주로 짧은 드라이브
장경주 셰프의 드롭베이커리는 경기 여주시 세종로45번길 8 1층 에 위치해 있어요. 월요일 휴무고 화~일 11시 30분부터 7시까지 운영하니, 서울에서 1시간 거리라 데이트 코스로 좋았어요.치아바타는 5800원이예요. 제가 주말에 다녀왔을 때 포장으로 샌드위치랑 파이 사 왔는데, 집에서 먹어도 신선함이 그대로라 감동이었어요. 여주 쪽으로 가면 꼭 들러보세요, 로스팅 커피도 있어서 앉아서 먹기 좋아요.
메뉴 추천 팁
메뉴 고를 때 시그니처부터 먹어보는 게 제일 좋고, 포장해 오면 며칠 즐길 수 있어요. 제가 여러 곳 돌면서 느낀 건, 방송 출연 빵집이라 재료가 신선하고 맛의 균형이 잘 맞아요. 예를 들어 노틀던 케이크는 크림이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여자들한테 추천해요.
천하제빵 프로그램이 2026년에도 여전히 핫해서 노틀던은 서울숲 날씨 좋은 날 가고, 드롭베이커리는 여주 여행 때 들르면 완벽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지갑 열기 부담 없고, 매장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매번 새로워요. 빵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하고, 다음엔 더 많은 곳 도전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