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상록랜드 벚꽃 식당 입장료 할인 공무원 운영시간 정보
천안 상록랜드 벚꽃 식당 입장료 할인 공무원 운영시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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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상록랜드 벚꽃 구경 가다
지난 주말에 친구랑 천안 상록랜드에 다녀왔어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4월 날씨에 벚꽃이 한창이라 마음이 설레서 아침 일찍 출발했죠. 상록리조트 안에 있는 이곳은 놀이공원으로 유명하지만, 벚꽃 시즌에는 정말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나서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
상록랜드 가는 길과 주차 이야기
천안에서 차로 30분쯤 가면 동남구 수신면 수신로 576번지에 도착해요. 내비에 ‘천안 상록리조트 상록랜드’ 치면 바로 나오는데, 주말이라 주차장이 꽉 찼지만 다행히 여유롭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입구에 주차 안내원이 있어서 물어보니, 벚꽃축제 기간에는 무료 주차가 된다고 하네요. 저희처럼 일찍 오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벚꽃 축제 분위기와 운영시간
올해 2026년 제4회 천안상록리조트 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렸어요. 첫째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둘째 날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됐는데, 공식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 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갔죠. 축제 기간에는 프리마켓과 공연도 있어서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지만, 벚꽃 터널 아래서 사진 찍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평소 놀이공원은 주말과 공휴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고, 브레이크 타임이 11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예요.
입장료와 공무원 할인 팁
상록랜드는 기본 입장은 무료지만, 놀이기구를 타려면 BIG권을 사야 해요. BIG-5권이 일반 17,600원인데, 공무원분들은 50% 할인돼서 8,800원밖에 안 들어요. 공무원증이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본인 포함 5인까지 적용되니, 재직이시거나 연금 수급자이시라면 꼭 챙기세요. 저희 중에 공무원 친구가 있어서 그 할인 받았는데, 정말 득템 같았어요. 다른 할인으로는 지역주민 30%, 복지카드 30%, 다자녀 40%가 있어서 가족 단위로 가기 부담 없죠.
벚꽃 아래서 즐기는 놀이기구
벚꽃이 만발한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니 회전목마와 범퍼카가 눈에 띄었어요. BIG-8권 24,200원(공무원 12,100원)으로 8번 탈 수 있어서, 친구랑 신나게 돌려봤습니다. 특히 벚꽃 터널에서 탈 회전목마는 마치 동화 속 장면 같아서 사진 찍기 최고였어요. 공무원 할인 덕에 저렴하게 즐겼는데, 평일엔 덜 붐비니 추천해요. 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무료고요.
상록랜드 식당에서 먹은 점심
놀이기구 타고 배고프니까 공원 안에 있는 식당으로 갔어요. 라멘, 돈가스, 볶음밥 같은 메뉴가 있어서 돈가스 정식을 골랐는데, 가격도 1만 원 안팎으로 착하고 양도 푸짓해요. BHC 치킨이나 GS 편의점도 있어서 선택지가 많아요. 벚꽃 축제 기간엔 야외에서 피크닉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분위기 좋았지만, 저희는 식당에서 시원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운영시간은 놀이공원과 비슷하게 10시부터라 편했어요.
벚꽃 피크닉과 주변 산책 코스
식사 후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벚꽃 아래서 과일 먹으며 쉬었어요. 숲속 놀이터와 야생화 학습장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면 하루 종일 놀기 좋겠더라고요. 벚꽃비가 살짝 흩날리는 그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공원 곳곳에 벚꽃이 피어 있어서 산책로만 돌아도 충분히 힐링됐고, 공무원 할인으로 여유롭게 즐긴 게 큰 장점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질 정도로 포근한 곳입니다.
상록랜드 벚꽃은 매년 봄에 이렇게 사람들을 불러 모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