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베이비페어 유아교육전 기간 일정 장소 시간 사전등록 프로그램 이벤트 정보
부산 베이비페어 유아교육전 기간 일정 장소 시간 사전등록 프로그램 이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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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다시 찾아오는 벡스코 부산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
솔직히 저는 매년 초에 꼭 챙겨보는 행사 중 하나가 베이비페어예요.
아기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이런 행사가 얼마나 실용적인지 알게 됐거든요.
올해도 어김없이 벡스코에서 제40회 부산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이 열린다고 해서 일정부터 확인했어요.
기간은 1월 22일(목)부터 25일(일) 까지 총 4일간이에요.
장소는 늘 그렇듯이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이에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입장은 5시 30분까지라 늦으면 살짝 아쉽게 될 수 있으니까 미리 움직이시는 게 좋아요.
저는 작년에 오후 늦게 갔다가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오전에 갈 생각이에요.
사전등록은 진짜 필수예요
입장료가 사전등록 여부에 따라 다른데,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현장 등록은 5,000원이에요.
근데 임산부나 육아 중인 부모님은 현장에서도 무료입장이 가능해요.
작년엔 모르고 그냥 갔다가 현장 줄이 너무 길었어서,
올해는 미리 온라인으로 해두려고요.
입장 방식 정리하자면요
- 온라인 사전등록자: 무료입장
- 초대권 소지자: 무료입장 (1인 1매)
- 임산부 및 육아 가족: 무료입장
- 미성년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료입장(증빙 필요)
- 현장 등록 일반 관람객: 5,000원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1분이면 끝나니까 그게 제일 편해요.
30년 넘은 전통, 그래도 매년 새로운 느낌이 있어요
처음엔 단순히 아기용품 할인 행사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면 이 베이비페어가 꽤 오래된 행사더라고요.
1991년에 서면 롯데백화점에서 처음 시작됐다가,
지금은 벡스코에서 매년 10번 넘게 열릴 정도로 자리 잡았대요.
주최는 (주)블루케이와 (주)앤유로,
두 업체가 육아 관련 전시를 계속 열고 있어서 그런지
부스 구성이나 동선이 꽤 체계적이에요.
작년에 갔을 때는 아기띠 체험존이랑 이유식 시식 부스가 특히 인기가 많았어요.
직접 제품 만져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점이 진짜 좋아요.
전시장 안 구성 뭘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항상 부스가 워낙 많아서 처음 가면 어디부터 둘러봐야 할지 헤매기 쉬워요.
올해 전시 품목을 보면 한눈에 정리하면 이래요.
- 태교/임산부용품: 태교 도서, 음악, 임부복, 영양제 등
- 출산용품: 젖병, 소독기, 수유 쿠션, 아기띠, 이불, 기저귀 등
- 영유아 스킨케어: 로션, 크림, 천연 성분 제품
- 유모차/카시트: 신제품 런칭 부스 많아요
- 교육 관련: 유아 교구, 그림책, 전집, 학습지, 체험학습 부스
- 홈리빙: 아기방 인테리어,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저는 보통 베이비페어 갈 때 쇼핑 목적 30%, 정보 수집 70%예요.
작년에는 분유 브랜드별 시식 부스에서 생각보다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직접 아기의 반응을 보긴 힘들지만 설명 들으면서 비교할 수 있거든요.
올해는 유아 식기랑 베개류를 좀 집중해서 볼 예정이에요.
다음 일정도 미리 체크 7월에도 한 번 더 열려요
만약 이번 겨울 박람회를 놓쳐도 괜찮아요.
2026년 7월 9일(목)~12일(일) , 같은 자리인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제41회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이 또 한 번 열려요.
여름 박람회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요.
육아용품도 여름 시즌에 맞게 쿨매트나 휴대용 선풍기, 여름 의류 중심 부스가 많이 나오고,
무겁지 않은 실내/외 나들이 용품도 많이 판매해요.
작년 여름엔 더워서 돗자리랑 그늘막 부스 앞에 줄이 길더라고요.
주차 정보도 꼼꼼히
벡스코 행사 갈 때마다 제일 먼저 검색하는 게 주차예요.
이번에도 소형차 기준 10분당 400원, 일일권은 15,000원이에요.
25인승 이상 대형차는 10분당 800원, 일일권 30,000원이에요.
할인조건이 몇 가지 있어요.
-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1시간 무료 + 이후 50% 할인
- 다자녀, 경차, 저공해 1종 차량: 50% 할인
- 전기차 충전차량: 3시간 무료
작년에 저는 경차라 50% 할인을 받았어요.
주차장이 생각보다 꽤 넓은데, 그래도 주말 오전엔 이미 거의 꽉 차요.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이나 인근 임시주차장도 염두에 두시면 좋아요.
참, 자전거 거치대도 전시장 주변에 다섯 군데 쯤 있어요.
멀지 않은 거리면 자전거로 오는 것도 괜찮아요.
실제로 가 본 사람으로서의 팁 몇 가지
-
부스 위치 미리 확인하기
- 부스가 많아서 목적 브랜드 놓치기 쉬워요. 입구 쪽 안내판부터 꼭 봐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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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 증정품은 초반 타이밍이 유리해요
- 아기용품 샘플팩은 금방 동나요. 오전 관람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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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꼭 찾아두기
- 아기처럼 저도 금방 지치더라고요. 쉬는 공간이 중간중간 있어요.
-
베이비페어 마지막 날엔 할인율 커요!
- 작년엔 부스 정리 전 제품 30~50% 세일도 있었어요.
솔직한 한마디
저는 이런 행사 갈 때마다 “이번엔 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국 뭔가 들고 나와요.
아기 물건은 진짜 직접 보고 만져봐야 마음이 놓이는 게 있잖아요.
게다가 육아용품뿐 아니라 정보도 많아서 그런지 매번 새로운 걸 배우게 돼요.
다만 작년에는 유모차 부스가 너무 많아서 좀 피곤했어요.
올해는 그런 부분이 좀 다양해지면 좋겠어요.
2026년 1월, 벡스코 베이비페어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해요.
저도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 있게, 편하게 둘러보려고요.
혹시 가실 분들은 시간대만 잘 맞춰서 오시면 정말 유익한 하루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