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천연옥 수영장 워터파크 예약 방갈로 준비물 매점 야간 깊이 평상 가격 모자

북한산 천연옥 수영장 워터파크 예약 방갈로 준비물 매점 야간 깊이 평상 가격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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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천연옥 수영장
북한산 천연옥 수영장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 예약과 티켓팅은 현장 선착순만 가능해요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는 온라인 예약이 전혀 안 됩니다. 매표소로 가서 직접 표를 사야 해요. 2026년 성수기엔 주간 티켓팅이 새벽 2시부터 시작되고, 야간 티켓팅은 오후 6시부터예요. 제가 작년 여름에 가봤을 때 새벽 1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몇십 명씩 늘어있더라고요. 인기 있는 방갈로나 평상은 금방 채워지니까, 꼭 가고 싶다면 조금 일찍 가서 기다리는 게 좋아요. 티켓은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 모두 가능하지만, 보증금이나 대여품은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아서 소액 현금 준비도 잊지 마세요.

북한산 천연옥 수영장

북한산 천연옥 수영장

입장료와 방갈로·평상 가격 현실적으로 정리

자세한 안내는 공식 인스타에서 확인 하세요. 가격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026년 기준 주간 입장료는 대인 22,000원, 소인(12개월~초등학생) 20,000원이에요. 12개월 미만은 무료고요.방갈로는 전기 사용 가능하고 개수대에 냉장고, 싱크대, 전자레인지, 온수까지 다 갖춰져 있어서 캠핑 감각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방갈로 가격은 평일 기준 소형 45000원, 중형 55,000원, 대형 65,000원이고, 평상은 그늘막만 제공되고 전기는 사용할 수 없는데, 주간 중형 35,000원, 대형 45,000원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고르면 되는데, 가족 4~6명이라면 소형 방갈로나 중형 평상이 적당해요.

준비물은 이렇게 챙기면 후회 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구명조끼와 튜브예요. 성인 전용 풀장 수심이 1.6m로 꽤 깊어서 수영을 잘 못하시면 꼭 필요해요. 튜브나 구명조끼 대여는 5,000원인데, 인기 있는 사이즈는 금방 빠지니까 직접 가져가는 게 좋아요. 그다음으로 불판과 버너는 대여 가능하지만 부탄가스는 따로 사야 하고, 보증금도 현금으로 내야 해요. 음식은 취사 가능해서 돼지고기 22,000원, 돼지껍데기 1장 6,000원, 떡볶이, 막걸리, 맥주, 소주, 음료, 과자, 컵라면까지 매점에서 다 파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니까 미리 다 준비해서 가져가는 게 경제적이에요. 또 선크림, 수건, 갈아입을 옷, 슬리퍼, 모자, 선글라스, 여분 튜브, 워터건도 챙기면 좋아요. 특히 모자는 햇빛이 강해서 정말 필요했어요.

매점 음식과 음료 가격 실제 체험

매점에서 직접 구워 먹은 돼지고기는 22,000원이고, 돼지껍데기는 1장에 6,000원이에요. 대패삼겹살도 있고 떡볶이도 팔아요. 음료는 콜라, 사이다, 캔음료, 맥주, 소주, 막걸리 모두 있고, 과자와 컵라면 종류도 다양해요. 불판과 버너는 대여 가능하지만 부탄가스는 별도 구매이고 보증금이 필요해요. 제가 갔을 때는 매점 줄이 길었는데, 음식이 신선해서 맛없진 않았어요. 다만 가격이 밖보다 2~3배 비싸니까, 가능하면 집에서 김치, 반찬, 고기 미리 다 준비해서 가져가는 게 좋아요. 아이들 간식도 미리 사가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어요.

북한산 천연옥 수영장

야간 개장 시간과 수영장 깊이 주의사항

야간 개장은 18:30부터 23:00까지고,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성수기 야간 운영이에요. 주간은 09:00부터 18:00까지고, 입수는 09:30부터 17:30까지예요. 수영장은 한 시간마다 10분 휴식 타임이 있어서 50분 수영, 10분 쉼으로 운영됩니다. 성인 풀장 수심은 1.6m로 꽤 깊어서 수영을 잘 못하시면 구명조끼 필수예요. 어린이 풀장은 따로 있고, 수심도 얕아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밤에 가면 낮보다 시원하고 사람도 적어서 여유롭게 물놀이 가능해요. 야간 티켓팅은 오후 6시부터 시작이라, 주간 이용 후 연장 입장도 가능해요.

모자 선택 팁과 햇빛 대비 실제 경험

햇빛이 정말 강해서 모자 없이 지내는 날씨가 그냥 불편했어요. 넓은 챙이 있는 모자나 양산이 좋고, 선글라스도 있으면 좋아요. 선크림은 물에 잘 씻겨나가니까 2~3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게 좋아요. 저는 챙 큰 모자와 선글라스, 선크림 SPF50+를 챙겨갔는데, 정말 도움이 됐어요. 특히 오후 2시~4시 사이엔 햇살이 가장 강하니까, 이때는 그늘에서 쉬는 게 좋아요. 방갈로나 평상에서도 그늘막이 있지만, 직접 모자를 쓰는 게 더 효과적이었어요. 아이들도 모자 꼭 챙겨주고, 워터건이나 튜브로 놀면 햇빛에 덜 노출돼요.

실제 방문 후 느낀 점과 추천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는 서울 근교에서 취사까지 가능한 몇 안 되는 야외 수영장이에요. 물이 천연옥으로 되어 있고 수돗물이라 깨끗해서 덕양구 친환경 수영장으로 선정됐다고 해요.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와요. 주차는 무료고 공간도 넉넉해요. 가족 단위 나들이로 정말 좋고, 캠핑 감각으로 고기 구워 먹으며 물놀이할 수 있어요. 다만 티켓팅이 선착순이라 일찍 가야 하고, 매점 가격이 비싸서 음식은 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요. 2026년 5월 23일 오픈했고, 폐장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8월 말~9월 초에 폐장 예정이니, 여름이 가기 전에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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