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식마켓 미식주간 예약 기간 일정 프로그램 정보
서울 미식마켓 미식주간 예약 기간 일정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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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미식주간 서울의 맛을 즐기는 일주일
가을의 서울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날씨도 좋고, 거리 곳곳이 활기를 띠죠. 올해는 여기에 ‘맛’이 더해집니다. 바로 ‘2025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전역이 맛의 축제로 물듭니다.
서울미식주간이란?
서울미식주간의 올해 주제는 ‘Seoul Pops with Taste’로,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식 팝업 경험’을 의미합니다. 서울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레스토랑 위크, 서울미식마켓, 국제 콘퍼런스, 식문화 교류 팝업 행사 등이 있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셰프와 업계 관계자들까지 함께 참여하는 서울의 대표 미식 축제입니다.
서울미식마켓 노들섬에서 만나는 특별한 맛
올해 서울미식주간의 하이라이트는 노들섬에서 열리는 ‘서울미식마켓’입니다. 11월 1일(토)과 2일(일), 이틀 동안 노들스퀘어와 잔디마당이 오픈형 미식 장터로 꾸며집니다. 서울의 유명 셰프들, 전국 각지의 장인, 로컬 생산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입니다.
토종 식재료, 발효음식, 친환경 제품, 제로웨이스트 부스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돋보입니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그릇 대여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맛있게 즐기면서 환경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입니다.
서울미식 100선 셰프의 토크와 테이스팅
서울을 대표하는 100곳의 레스토랑을 선정한 ‘서울미식 100선’ 프로그램도 눈길을 끕니다. 특히 11월 2일에는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진행하는 ‘장(醬): 맛 토크 & 테이스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통 장이 가진 깊은 풍미와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자리로, 요리와 재료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미식워크숍 맛과 이야기를 함께 배우다
노들섬에서는 ‘서울미식워크숍’이 함께 열립니다. 셰프와 음식 인문학자, 발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음식의 역사와 철학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가진 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음식에 진심인 분들에게 특히 흥미로운 프로그램입니다.
서울 레스토랑 위크 서울 전역의 맛집 탐방
서울미식주간 동안에는 ‘서울 레스토랑 위크’도 함께 진행됩니다.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130곳의 식당이 참여합니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부터 지역 맛집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일주일 동안 매일 다른 맛집을 경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참여 매장에서는 한정 메뉴,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가게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매장과 위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식문화 교류 팝업 한국과 캘리포니아의 만남
10월 28일과 29일에는 북촌의 한옥 공간 ‘휘겸재’에서 한국과 캘리포니아가 함께하는 식문화 교류 팝업이 열립니다.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와 ‘소설한남’의 엄태철 셰프가 협업하여 특별한 코스를 선보입니다. 한국 전통 재료와 서양 감각이 어우러진 메뉴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행사는 28일에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9일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예약은 10월 23일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서울미식어워즈 미식의 정점을 기념하다
11월 2일 오후 3시에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서울미식어워즈’ 시상식이 열립니다. 올해 서울의 미식관광 발전에 기여한 셰프와 인물들이 선정되어 ‘Taste of Seoul 2025’ 트로피를 수상합니다.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서울 미식의 성장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서울 도시먹거리 국제콘퍼런스
10월 27일에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8차 서울 도시먹거리 국제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주제는 ‘K-컬처 열풍 속, 지속가능한 서울 미식 정책의 방향’입니다. 서울대 문정훈 교수, 고베시 츠바키노 토모히로 국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울 미식의 미래를 논의합니다.
서울의 맛 그 일주일의 기록
서울미식주간 동안에는 전통시장 요리 체험, 전통주 빚기 클래스,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투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축제가 아니라, 서울의 문화와 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음식과 도시, 그리고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주일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매장,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미식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