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나무새 캠핑장 예약 가격 시간 주차 편의시설 정보
포천 나무새 캠핑장 예약 가격 시간 주차 편의시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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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나무새 캠핑장 숲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캠핑장 안내
포천 쪽으로 캠핑장을 알아보다 보면 꼭 한 번쯤 이름이 나오는 곳이 바로 나무새 캠핑장이에요. 이곳은 신북면에 자리하고 있는데, 주변이 모두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한여름에도 그늘이 많고 공기가 참 맑아요. 시설이 깔끔하고 조용해서 가족 단위 캠퍼들이 특히 많이 찾는 곳이에요.
캠핑장 기본 구성과 분위기
전체적으로 잣나무와 소나무가 빽빽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텐트 안에서도 나무 냄새가 은은하게 납니다. 사이트는 데크, 파쇄석, 두 가족 사이트, 그리고 카라반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요. 각 사이트 간 간격이 넓은 편이라 옆 팀과 간섭이 거의 없고, 경사가 완만해서 초보 캠퍼들도 세팅하기 편합니다.
입구 근처에는 관리동과 매점,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고, 위쪽 구역으로 올라갈수록 조용하고 숲이 더 짙어요. 자동차는 사이트당 1대까지만 들어갈 수 있고, 추가 차량은 입구 주차장에 세워야 해요.
사이트별 이용 요금
요금은 계절이나 주말 여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아래와 비슷합니다.
- 데크존: 1박 약 6만 원 (기준 4인)
- 파쇄석존: 1박 약 5만 원
- 두가족존: 1박 약 12만 원 (최대 10인)
- 카라반(첼트넘): 1박 약 16만 원
- 프레쉬존(데크): 1박 약 12만 원
모든 사이트는 지정제로 운영되고, 예약은 매일 오전 9시에 오픈돼요. 최대 6박까지 연박이 가능하지만, 장기 숙박보다는 주말 캠핑객이 많습니다.
예약과 이용 규정
예약 인원은 기본 4인(성인 2, 미성년 2) 기준이에요. 성인 인원은 늘릴 수 없고, 미성년 자녀만 증빙 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팀 이상 단체 캠핑은 예약이 제한되며, 예약자가 다르더라도 함께 이용할 경우 퇴실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해요.
입실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퇴실은 다음날 오후 1시까지입니다. 만약 첫날 도착이 어렵다면 관리실에 연락하면 익일 오전 입실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 동반 안내
소형견(10kg 이하)은 1마리까지 동반이 가능해요. 단, 파쇄석 1~12번 사이트는 반려견 출입이 제한됩니다. 카라반과 두가족존도 한 마리까지 가능하지만, 공용시설 출입은 불가합니다. 기본적인 예절(목줄 착용, 배변 정리)은 꼭 지켜야 합니다.
편의시설과 환경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는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샤워실은 온수가 잘 나오고,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예요. 매점에서는 장작, 얼음, 간단한 식료품을 살 수 있고,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입니다. 캠핑장 전역에서 와이파이가 잡히지만, 속도는 사이트 위치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놀이시설과 부대시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트램폴린이 두 곳 설치되어 있어요. 하절기(보통 6월 중순~9월 초)에는 야외 수영장도 운영합니다. 수심이 깊지 않아서 어린이도 이용할 수 있고, 관리자가 상주해 있어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농구대와 미니 운동장도 있어서 가족 단위 캠핑 시 활용하기 좋아요.
전기 사용과 화로 규정
모든 사이트에서 전기 사용이 가능하지만, 600W 이하의 기기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히터, 라디에이터, 인덕션 등 고전력 제품은 금지되어 있어요. 화로는 반드시 지정된 받침대를 이용해야 하고, 취침 전에는 잔불을 완전히 꺼야 합니다. 폭죽이나 캠프파이어는 안전상 이유로 전면 금지입니다.
주변 식당과 관광지
캠핑장 근처에는 식사할 곳도 꽤 있습니다. 차로 5분 거리에 한옥 생고기가 있고, 샐러드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그린그린그린 카페도 인기예요. 조금 더 나가면 고려설렁탕해장국, 명이몽 같은 식당도 있어요. 관광지로는 허브힐링센터, 힐데루시 자연치유센터, 신북 오리촌 등이 있습니다.
매너타임과 이용 주의사항
매너타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예요. 이 시간에는 조명을 줄이고, 소음과 대화소리를 낮춰야 합니다. 과도한 음주나 음악 재생은 삼가야 하며, 캠핑장 내 흡연도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포천 나무새 캠핑장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시설이 깔끔하고, 사이트 간 간격도 넓어서 가족 단위나 초보 캠퍼들이 많이 찾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반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주말 힐링 캠핑지로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