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가옥2 전시 기간 일정 위치치 시간 프로그램 이벤트 정보

취향가옥2 전시 기간 일정 위치치 시간 프로그램 이벤트 정보

admin avatar
  • admin
  • 2 min read
취향가옥2 전시
취향가옥2 전시

취향가옥2, 미술관 속 ‘집’에서 예술을 느끼다

지난 주말, 서울숲 근처 디뮤지엄에서 열리는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전시에 다녀왔어요. 이 전시는 2025년 6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평소 미술관에서 자주 보던 작품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집’이라는 공간을 모티브로 삼아, 마치 실제 집에 머무르듯 작품과 오브제, 가구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취향가옥2 전시

취향가옥2 전시

전시 일정과 운영 시간 안내

전시는 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늦게까지 문을 열어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방문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시면 좋아요. 특히, 연말이나 추석, 설날 연휴에도 휴관일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저는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작품을 감상하며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여유로운 시간대였어요.

디뮤지엄 위치와 접근성

디뮤지엄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에 위치해 있어요. 서울숲역 4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지하철로도 편하게 갈 수 있답니다. 주변에는 성수동 카페거리와 맛집들이 많아서, 전시 후에 커피 한잔 하거나 식사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전시 후 근처 카페에서 작가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여운을 이어갔어요.

전시 구성과 작품 감상 포인트

이번 전시는 3층에 걸쳐 3개의 감각적인 하우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2층 ‘스플릿 하우스’에서는 김창열, 이우환, 피카소 등 거장들의 작품을 클래식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고, 3층 ‘테라스 하우스’는 김영택, 하종현, 올라퍼 엘리아슨 등 단색의 미감을 전하는 작품들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4층 ‘듀플렉스 하우스’는 백남준, 리히텐슈타인, 박미나, 유르겐 텔러 등 강렬한 색채와 유쾌한 리듬이 공존하는 현대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특히 개인 컬렉터들의 비공개 소장품과 빈티지 미니카, 레트로 서핑보드 등 600여 점의 오브제가 전시에 생동감을 더해줘요.

취향가옥2 전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요. 전시 해설 투어, 어린이 컬렉팅 체험 ‘키즈워크룸’, 진로 탐색 ‘틴랩’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키즈워크룸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예술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며, 예술이 정말 일상 속에 스며드는 순간을 느꼈어요.

입장료와 할인 정보

입장료는 성인 기준 12,000원이고, 청소년은 6,000원이에요. 유아 및 어린이(36개월~12세)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성인의 경우 30% 84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얼리버드 티켓이나 연말 특가 티켓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도 있으니, 사전에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저는 NOL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해서 할인 혜택을 받았어요.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

이번 ‘취향가옥 2’ 전시는 단순히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술이 삶 속에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해줘요. 집 안의 거실, 주방, 서재, 욕실 등 공간별로 작품과 오브제가 배치되어 있어서, 마치 한 컬렉터의 집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이에요. 미술, 디자인, 리빙에 관심이 있다면, 이 전시를 통해 예술을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전시 기간 내에 한 번쯤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예술이 삶이 되는 디뮤지엄의 ‘취향가옥 2’에서, 나만의 취향을 발견해보세요.

Comment

Disqus comment here

admin

Writter by : admin

뉴스, 트렌드, 생활 정보까지 요즘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모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Recommende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