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마라톤 2026 접수 가격 코스 메달 풀코스 기록 일정 기간 장소 정보

고구려 마라톤 2026 접수 가격 코스 메달 풀코스 기록 일정 기간 장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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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마라톤
고구려 마라톤

2026 고구려마라톤 겨울 한강 위를 달리는 축제

겨울 마라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바로 ‘고구려마라톤’이에요.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는데요. 2026년 대회는 2월 22일 일요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마당에서 열려요. 매서운 바람이 부는 계절에 한강을 달린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매년 관심 있게 보는 대회 중 하나예요.

고구려 마라톤


접수 일정과 방법

참가 접수는 벌써 시작됐어요.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신청 가능하고, 마감은 2026년 1월 16일 오후 5시까지예요. 선착순이라 미루지 말고 일찍 등록하는 게 좋아요. 이번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개인 참가자는 물론 단체로도 신청할 수 있어요.

단체로 참가할 경우에도 각각 개별 신청을 해야 하고요, 신청할 때 ‘기타정보’란에 크루명(단체명)을 적으면 30명 이상인 경우 부스 1동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해요. 마라톤 크루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 혜택 놓치지 마세요. 참가 정보 변경이나 취소는 마감일인 1월 16일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니까, 일정이 바뀔 수 있는 분들은 미리 체크해두시는 게 좋아요.


대회 일정과 장소

대회는 2월 22일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오후 3시쯤 마무리돼요. 장소는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마당이에요. 지하철 타고 오기 편해서 접근성은 정말 좋아요.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도착해야 하고, 이 시기 한강은 바람이 정말 세요. 그래서 스타트 전까지는 패딩이나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달리기 직전엔 몸이 굳지 않도록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꼭 해주시고요.

뚝섬 수변마당 쪽은 한강 뷰가 예뻐서 달리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추워도 한강변의 겨울 풍경을 보면서 뛰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코스 구성

이번 대회는 총 네 가지 종목으로 구성돼요. 풀코스(42.195km), 32km, 하프코스(21.0975km), 그리고 10km 코스예요. 모두 뚝섬수변무대를 출발점으로 해서 한강 도로를 따라 달리는 코스예요. 경사가 거의 없어서 기록을 노리는 분들에게도 꽤 괜찮은 코스라고 해요.

  • 10km 코스: 뚝섬수변무대 → 광진정보도서관 앞 반환
  • 하프코스: 뚝섬수변무대 → 응봉교(1차) → 광진정보도서관 앞(2차 반환)
  • 32km 코스: 뚝섬수변무대 → 월릉교 반환
  • 풀코스: 뚝섬수변무대 → 상계교 반환

기상이나 도로 사정에 따라 코스가 일부 변경될 수도 있으니까, 출발 전에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꼭 한 번 확인해보세요.


참가비와 기념품

참가비는 종목에 따라 달라요. 풀코스, 32km, 하프코스는 6만 원, 10km는 5만 원이에요. 참가 가능한 나이도 정해져 있어서 17세 이상은 풀코스, 32km, 하프코스에 참여할 수 있고, 10km는 13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이 주어지고, 풀코스 완주자는 인증서도 따로 받을 수 있어요. 매년 고구려 문양을 모티브로 한 메달 디자인이 꽤 멋있어요. 예전에 참가한 분들 후기 보면 메달 퀄리티가 진짜 좋다고 하더라고요.

고구려 마라톤


기록 측정과 그룹 배정

모든 종목에는 기록용 칩이 제공돼요. 출발선, 반환점, 도착선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기록이 측정되고요. 그룹은 신청할 때 입력한 예상 기록을 기준으로 나뉘어요. 풀코스, 32km, 하프는 기록 기준 그룹으로 나뉘지만, 10km는 비교적 자유롭게 출발하는 방식이에요.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은 긴장되겠지만, 처음 참여하신다면 10km 코스로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겨울 마라톤 준비 팁

겨울 마라톤에서 제일 중요한 건 체온 유지예요. 한강 바람이 생각보다 훨씬 세기 때문에 윈드 재킷이나 방풍 기능 있는 옷은 꼭 챙기세요. 목과 귀를 보호할 수 있는 넥워머나 귀마개도 도움이 돼요. 시작 전까지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긴팔 옷을 걸치거나 담요를 덮고 있다가, 출발 직전에 벗는 게 좋아요. 달리기 시작하면 천천히 속도를 올려서 몸을 데우는 게 중요하고요. 추운 날엔 갈증이 잘 안 느껴지지만 수분 보충도 잊지 마세요. 이온음료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아요.


마무리하며

고구려마라톤은 겨울 한강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대회예요. 기록 관리 목적이든, 단순히 겨울 러닝을 즐기려는 목적이든 참여해볼 만한 행사예요. 특히 춘천마라톤이나 동아마라톤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훈련 무대가 될 거예요. 한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뚫고 달리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올해도 잘 해보자”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2026년 2월, 한강 위를 달리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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