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YD 페스티벌 2025 가수 라인업 주차 푸드트럭 일정 기간 장소 프로그램 정보
무안 YD 페스티벌 2025 가수 라인업 주차 푸드트럭 일정 기간 장소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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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시 무안을 뜨겁게 달구는 YD페스티벌의 귀환
11월의 전남 무안, 그 어느 때보다 청년들의 열기와 활력이 가득한 순간을 다시 맞이합니다. 벌써 다섯 번째를 맞이한 ‘무안 YD페스티벌’이 2025년에도 남악중앙공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펼쳐집니다. 올해는 특히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YD 페스티벌’이라는 테마 아래, 세대와 취향을 뛰어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층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남악중앙공원을 가득 메울 축제의 시작
11월 14일 금요일, 남악중앙공원 일대는 일찌감치 설렘이 가득합니다.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가 힘차게 축제의 문을 열고, 저녁에는 에일리, 민경훈, 케이시 등 평소 TV로만 보던 유명 가수들의 무대를 직접 만날 수 있어 현장은 그야말로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합니다.
축제 기간 내내 메인 무대에서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이 이어지고, 입장과 대부분의 공연이 무료라 가족, 친구, 연인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무안을 물들이는 거리 퍼레이드와 댄스 열기
축제 둘째 날은 청년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하이라이트가 펼쳐지죠. 15일 토요일에는 거리 전체가 파티장으로 변해 1,000명 규모의 대형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해병대 군악대를 시작으로 스포츠 치어리더, 타악 퍼포먼스팀, 대학생, 지역 청년단체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역동적인 행진을 펼쳐 관람객까지 함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전국 댄스 경연대회와 머쉬베놈, 호미들 등 인기 힙합 아티스트 그리고 뱅크투브라더스, 레이디바운스 같은 전문 댄스팀 무대가 무대를 달구고, 마지막엔 싸이버거의 신나는 댄스파티까지! 진짜 젊음이 폭발하는 현장이라고 할 수 있죠.
록 음악으로 마무리하는 뜨거운 3일
16일 일요일,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에는 밴드 경연대회 본선이 열리고,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섭섭할 초호화 록 뮤지션 공연이 이어집니다. 국카스텐, 체리필터, 엔분의일 등 실력파 록 밴드들이 쏟아내는 강렬한 사운드는 국내 어느 페스티벌에도 뒤지지 않는 열기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오직 이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밴드의 에너지, 록 팬들에게 강력 추천입니다.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YD 체험존
무안 YD페스티벌의 매력은 관객이 단순 관람객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축제장 곳곳에는
- 3X3 길거리 농구대회
- YD 불멍존(가을 야외 불멍)
- 청춘 버스킹
- 원데이 클래스(공예, 뷰티 체험 등)
- 디지털 체험존 & 4차산업 체험관
- 메이커스페이스와 청년플랫폼 체험
- 유아숲 체험, 마린챌린지(해병대와 함께), 아케이드 오락존, TMI 진단소
와 같이 각 연령대별, 취향별로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체험장이 가득합니다. 이 중 불멍존이나 버스킹 공연은 특히 가을밤의 낭만,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추억을 남겨줍니다.
무안만의 멋과 맛을 함께 즐기기
지역 축제 답게 무안의 특색을 살린 전시와 판매 코너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무안 농특산물 판매장(고구마, 양파, 땅콩 등)
- 남악상가 공동홍보관
- 무안 국화 전시회
등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축제장에서 만나는 신선한 먹거리와 감각적인 지역 문화는 무안에 온 보람을 높여줍니다.
특별 이벤트 방문객을 위한 작은 선물까지
축제의 소소한 재미를 더하는 것은 각종 이벤트입니다. 특히 흰색 상의와 청바지라는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방문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어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즐기는 미니 게임 ‘보수를 이겨라’, 다양한 맞춤형 시민참여형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남악중앙공원 주변에서 누리는 가을 무안 여행
페스티벌 관람만으로 하루가 부족하신 분들은 남악중앙공원 일대를 한 바퀴 산책하거나, 무안 회산백련지, 인근의 무안 컨트리클럽 등 자연과 레저 명소까지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가을의 정취와 지역 특유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면서, 한층 더 기억에 남는 축제 여행이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